광고 포스트죠, 뭐,
한 3년 전인가, 과로사로 사람 죽어나간 곳이고...
또 이직률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고요.
친구의 아는 분이 거기 3년 다녔는데, 하는 말씀이,
"여기 3년 다니고 나니까 아내 외엔 내가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햇다고 하더군요.
매일 야근 철야에 사생활을 반납하게 만드는 거죠.
신입의 경우엔 첫날부터 아예 집을 안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대신 연봉은 좀 많은 걸로 알고 있고, 회사 안에 잠자는 곳, 운동하는 곳 다갖춰져 있고
어쨌건 광고 업계에서는
'집에 안 보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홈피에 가봐도 "신입 시절에는 회사에서 먹고 자며" 어쩌고 저쩌고 아예 써놨길래
뭐 이런 데가 다 있나 그랬었던 기억이~~
어쨌건 거긴 홍보물, 광고만 합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는 아마추어들이 쓰는 툴이고
파컷을 하셔야 할 듯.
서울비전 홈피가면 룸별로 장비내역이 따로 있는데
거기 쓰는 편집툴이 소개돼 있습니다.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비드 아니면 파컷인데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이직률이 높은 관계로 1년 내내 구인중이더군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