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홈피 이후 5일만인가 처음 들어 오네요~! 훨씬 깔끔해지고 일목요연하게 정리 된 것 같아. 지기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저 또한 새해에 드뎌 졸작 작품을 진행하네요~!
1.5~10일이고요, 모든 분들과 함께 몸과 맘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를 다닐때보다 더 나름 준비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진행하는 작품이라 혼란스럽지만, 필커 여러분들을 통해 함께 의기투합하고, 힘겹지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영화에 있어 한 컷 한컷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끝이라고 생각하는 마지막
단편 영화 작업이지만, 이 후에 계속 작품을 할지 어떨지 모르지만, 후회없이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암튼 많은 .... 분들 모두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라며....굿모닝 미쓰 U (원제 미스킴)응원 바랍니다.^^;
데이비드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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