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의 시간이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망상속에 빠져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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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티 | |
2016년 03월 29일 19시 00분 07초 1210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에서 '영화 기획자'로 바꾸면 놀랍도록 저랑 똑같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꿈을 이룰수있을거에요 화이팅
할리우드 말고 한국에서 지금부터 배우 생활을 시작하면 어떨까요?
28살 친군데... 커피나한잔하죠~~~ 얘기나하구 .. 연락주세용 쪽지루^^ 번호드릴게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에서 보면,
치즈를 찾는 과정이 더욱 힘차고, 더욱 즐거운 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푯대는 매우 중요하지만,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이야 말로 진짜 행복하고 빛나는 삶이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대다수가 돈버는 기계가 되어, 영화매트릭스 안의 밧데리 인간처럼 소모되어 갑니다.
하지만, 진짜 인간은 매일 시시한 죽으로 끼니를 때우며 '시온'안에 살아가죠.
오늘 하루 내 발밑의 진흙더미가 , 내 무릎까지 차는 고된 늪속에 있을지라도, 푯대를 향하는 눈의 가장 생명력 있고
빛나는 살아 있는 눈입니다.
시대에 지지 마시구! 꼭 염원하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치즈를 찾는 과정이 더욱 힘차고, 더욱 즐거운 일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푯대는 매우 중요하지만, 그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삶이야 말로 진짜 행복하고 빛나는 삶이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대다수가 돈버는 기계가 되어, 영화매트릭스 안의 밧데리 인간처럼 소모되어 갑니다.
하지만, 진짜 인간은 매일 시시한 죽으로 끼니를 때우며 '시온'안에 살아가죠.
오늘 하루 내 발밑의 진흙더미가 , 내 무릎까지 차는 고된 늪속에 있을지라도, 푯대를 향하는 눈의 가장 생명력 있고
빛나는 살아 있는 눈입니다.
시대에 지지 마시구! 꼭 염원하고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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