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음악적 이야기에 대한 영화는 많이 나와있었고..
준비할려면 시나리오도 튼튼해야하고..
몰입도를 줄수있는 연기자 등 복잡할 부분이 일반 영화보다 더 많을수도 있겠죠.
연주가 가능한 연기자가 쉽지 않을뿐더러.. 음악도 훌륭해야하고..
영화가 아닌 다큐가 더 현실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생각하는 상상하는 부분을 영상으로 옮겨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공감을 얻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래서 영상이 어려운거겠죠.. 소설처럼 상상하는 것도 아니니깐요..
일단 내용을 글로 완성되서 공감을 얻어서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 싶으면 그게 시작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