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이라는게 디지털캠코더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작비랑 스텝이 없으시다는 건 혼자 영화 만들어보면서
습작 연습을 해보려고 하시는 걸텐데
퀄리티의 문제지 가능은 하죠.
스마트폰으로도 영화 찍는 세상인데요.
장소나 조명, 음향, 배우인원을 최소화해서
본인이 촬영가능한 환경을 고려해 시나리오를 쓰신 다음에 찍어보세요.
조명은 실외에서 날씨 좋은 날 최대한 자연광으로 하고,
음향은 잡음이 많이 들어가니까(겨울에는 특히 바람소리)
전용마이크나 아예 따로 녹음장비를 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몇 번 해보면서 경험하고 더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하나씩 늘려가면 되겠지요.
습작 단편에 가장 중요한 건,
잡다하지 않고 명확한 주제, 구성,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볼만한 작품이 되려면 배우 연기 엄청 중요하고요.
참고삼아, 제가 배우했던 작품 중에
가장 소인원 스탭이 작업했던 영상 몇 개 링크합니다.
http://blog.daum.net/cassfresh/6698554
이 영상은 아이폰촬영에, 아이폰용 마이크만 따로 구입해서 감독님 혼자 찍었던 단편이고요, (그 전에 수십 편 이상 만들었던 경험 있으신 분입니다)
촬영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나절 정도, 총 두 편을 편집완성까지 열흘 안 걸렸던 것 같네요. (1인작업-각본,감독,촬영,음향,편집)
http://blog.daum.net/cassfresh/6698598
이건 영상전공하는 고등학생1학년(당시 2학년 넘어가던 겨울방학)하고 작업한 건데,
감독이 dslr로 촬영, 친구가 녹음 장비 들고 보조,
4~5시간 정도 촬영했었습니다.(1인작업+1인음향보조)
제작비랑 스텝이 없으시다는 건 혼자 영화 만들어보면서
습작 연습을 해보려고 하시는 걸텐데
퀄리티의 문제지 가능은 하죠.
스마트폰으로도 영화 찍는 세상인데요.
장소나 조명, 음향, 배우인원을 최소화해서
본인이 촬영가능한 환경을 고려해 시나리오를 쓰신 다음에 찍어보세요.
조명은 실외에서 날씨 좋은 날 최대한 자연광으로 하고,
음향은 잡음이 많이 들어가니까(겨울에는 특히 바람소리)
전용마이크나 아예 따로 녹음장비를 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몇 번 해보면서 경험하고 더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하나씩 늘려가면 되겠지요.
습작 단편에 가장 중요한 건,
잡다하지 않고 명확한 주제, 구성,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볼만한 작품이 되려면 배우 연기 엄청 중요하고요.
참고삼아, 제가 배우했던 작품 중에
가장 소인원 스탭이 작업했던 영상 몇 개 링크합니다.
http://blog.daum.net/cassfresh/6698554
이 영상은 아이폰촬영에, 아이폰용 마이크만 따로 구입해서 감독님 혼자 찍었던 단편이고요, (그 전에 수십 편 이상 만들었던 경험 있으신 분입니다)
촬영시간으로 따지면 하루나절 정도, 총 두 편을 편집완성까지 열흘 안 걸렸던 것 같네요. (1인작업-각본,감독,촬영,음향,편집)
http://blog.daum.net/cassfresh/6698598
이건 영상전공하는 고등학생1학년(당시 2학년 넘어가던 겨울방학)하고 작업한 건데,
감독이 dslr로 촬영, 친구가 녹음 장비 들고 보조,
4~5시간 정도 촬영했었습니다.(1인작업+1인음향보조)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