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240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영화나 방송드라마에 관심있는 분

seoungsoofil seoungsoofil
2015년 07월 14일 02시 07분 48초 466 3
함께 합시다, 저는 연출총감독자 입니다. cafe.naver.com/seoungsoofil seoungsoofil@naver.com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예배극과 선교극의 선구자예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강동완
2015.07.16 06:57
als2000
2015.07.19 03:09
초코뭉이
2015.07.22 23:49
1 / 71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