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조언을 받던 결국은 스스로의 결단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공이 영화쪽 관련된 것은 아니라서 자세하게 이야기드릴 수는 없지만
둘 다 쉬운 선택은 아니고 각각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이 조언을 구한 다음 심사숙고해서 생각하시되, 타인의 의견에 휘둘려 결정을 내리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의 의견만 듣고 결론을 내리면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던게 제 경험인지라 그것만은 당부드리고 싶어요.
전공이 영화쪽 관련된 것은 아니라서 자세하게 이야기드릴 수는 없지만
둘 다 쉬운 선택은 아니고 각각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이 조언을 구한 다음 심사숙고해서 생각하시되, 타인의 의견에 휘둘려 결정을 내리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의 의견만 듣고 결론을 내리면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던게 제 경험인지라 그것만은 당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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