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속 찰리 캐릭터가 지능형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기존 첩보영화랑은 또 다른 맛이 있었네요. 예전 본 시리즈나 007 영화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분위기도 느끼셨을 듯해요 “Q가 직접 현장에 나섰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참신하면서도 그리운 감성도 함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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