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당 정치인이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죽어라~ 이재명을 공격하고 악마화한다.

나와 다른 의견이지만 일단 인정해준다.

 

2.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여권 대통령 후보로

김문수 전경기지사가 의외로 대통 후보 1위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야권 전체에서 반박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으며 제발 김문수가 여 대통

후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까지 있었다.

 

3. 당연하다. 저런 허접이 상대 후보로 나오는

것은 선거에 있어 복중에 복이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이상한 점이 발생한다. 여권의 주장대로

이재명이 그렇게 함량 미달의 후보라면 대통 출마를

막기보다 오히려 박수치며 권장해야 하는것 아닌가?

 

5. 여당의 진심은 무엇일까? 왜 이제명 출마를 목숨걸고

막아야만 하는 것일까?

 

 

6. 다음 사진 한장이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이재명은 지난 코로나때 검역관련 수사를 거부하는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를

찾아가 강제 집행을 해버렸다.

 

당시 이재명은 경찰도 검찰도 아니었지만, 경기 도지사의 권한을

이용해 불법을 처단한 것이었고

 

 

7.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은 이런 의혹이나 받고 있었다

 

 

 

     

 

8. 당시 국민 여론은 이랬는데

누군가는 못할 일을 억지로 했고

누군가는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9. 돌이켜 생각해 봐도 압수수색 거부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었지만

지금 보니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를 결정이었다.

 

 

 

 

 

 

10 나는 이 관계가 아직 진행중이라 생각하고  

커뮤니티에 죽어라 올라오는 이재명 공격 글은

치욕적인 도게자(이마를 땅에 박고 사과) 건에

대한 그쪽의 공작이 아닌가 상상해 본다.

 

11. 그 스토리의 개연성도 충분하거니와 그게

아니라면 이해가 안될 정도의 이재명 공격이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12. 나는 이재명을 지지하는데 그의 많은 업적중에

특이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 인사청탁 매관매직 금지를 위한 시장실 cctv

 

- 전국최초 초 중생 무상급식 실현, 친환경 무상급식

 

- 400억대 판교노인복지관 착공

 

- 청년배당 지역화폐

 

- 성남 본 시가지 자전거 도로, 성남시민을 위한 자전거 보험 가입. 상해 때 2000만원까지 지급

 

- 성남시민 무상 산후조리 지원

 

- 성남 모든 초등학교 치과 주치의 도입 무상진료

 

- 성남시 여성 안전 화장실 도입 비상벨 경고등 설치

 

- 성남시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대상 청년배당금 지원

 

- 성남시 취약 계층 대상 청소년 생리대지원

 

- 무상교복

 

 

13. 딱 보면 알겠지만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여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사회 복지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고

 

 

14. 특히 놀라운 점은 지금까지 누구도 신경 안쓴 20대남자들에게까지

연금을 주었는데, 아이러니는 지금 이 2030대남들이 가장 앞서서 이재명을

공격중인 것이다.

 

 

15. 도대체 왜? 

그래서 신천지 도게자 사건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