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246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따뜻한 가을날의 산책

Kevin74
2024년 10월 16일 08시 30분 59초 17560

따뜻한 가을날의 산책. 겨울이 오기 전에 산책하러 가요.

Refresh를 통해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구독은 새로운 작곡과 영상에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인생^^
1 / 713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