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받고 광고계에서 일하느니 편의점 알바하면서 일과 취업과정을 브이로그로 유튜브로 찍는게 배우는 것도 많고 장래에 비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것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것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광고촬영팀 막내.. 영혼을 갈아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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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
2024년 10월 15일 19시 57분 58초 2177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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