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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광고촬영팀 막내.. 영혼을 갈아넣겠습니다

동생
2024년 10월 15일 19시 57분 58초 21771 3

지방에서 접근 한계의 벽에 부딪혀 3일만에 짐싸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연출팀 경력뿐이지만 불러만주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7928-1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나그램
1
2024.10.15 23:32
열정페이 받고 광고계에서 일하느니 편의점 알바하면서 일과 취업과정을 브이로그로 유튜브로 찍는게 배우는 것도 많고 장래에 비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것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진짜 힘들다고 들었어요...
동생
글쓴이
2024.10.16 00:23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들어가기 어려워서 제 진심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에...
감성쟁이
2024.10.16 11:10
본업을 따로 가지고 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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