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전공자 출신으로, 인하우스 편집자 경력 3년 있습니다
본래 하고 싶었던 일은 단순 편집자가 아니기에 현장에서 좀 더 피부로 느끼며 배우고자 합니다
어쨌든 고정적인 수입을 포기해야 할텐데
제 느낌으로는 촬영 보조 인력의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아
보조 일을 주에 1-2회 채우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주에 3회 정도 현장 나가고 월에 150정도만 벌어도 좋을 것 같은데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현실을 알려주세요)
나이 20 중반에
현장 경험은 거의 없으며(2-3회)
인하우스 다니면서 촬영도 겸했던지라 소니 미러리스, 어퓨처, 난라이트 조명 정도는 다룰 수 있습니다
(전문 촬영 지식은 없습니다)
운전 가능하며 자차 보유 중입니다
보조로서 뽑힐만 한지도 궁금하네요...
실무에 계신 감독님들,보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