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390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마무
2024년 09월 21일 15시 24분 09초 28291

안녕하세요

10년동안 배우로 활동하고 지금도 도전 중인 사람입니다.

연기를 하면서 저는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금전적인 문제였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다른 일도 해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터득한 방안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한 방안을 공유하려고 글을 적습니다.

색안경이 쓰여질 수도 있고, 사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0초정도만 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장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한 방안이 바로 보험을 이용한 재테크였습니다.

보험이라고 하면 다들 영업하는 사기 업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험사도 금융사 중에 하나이고,

모르는 상태에서 가입하면 사기를 당하지만 충분히 알고 그것을 잘 이용만 한다면 저한테 이득이 된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저의 경험담을 듣고 싶으신 분은 쪽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똑똑하게 대기업들을 이용해서 자기에게 이득이 되도록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어리석게도 너무 늦은 나이에 알게 되어 저 같은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자유게시판에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3
새글 전한길 -계몽령 ? 웃기는 놈일세 -부산--1-전한길2-백남준의발자취3-책소개 삶은공학 pcps78 2025.02.02 18
새글 추울 때 보면 더 추워지는 영화 달과바람 2025.02.02 10
새글 봄비 창원통기타 2025.02.01 13
새글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소감 김민철님 2025.02.01 29
DI 다음 작품을 찾습니다 :) gwanjae 2025.02.01 68
엉거주춤 최상목 대행 2025 01 18-6000 pcps78 2025.01.31 27
최선의회복 -전체의조화 -2025 0131 pcps78 2025.01.31 27
빨갱이 나라 관광 세상에둘도없는 2025.01.30 124
한때 김어준도 부정선거를 주장했었다. The Plan (2017, 다큐) 2 세상에둘도없는 2025.01.30 96
내란수괴와 동조 또는 협력자들 pcps78 2025.01.30 82
1-내란옹호자 식별 어려움 2-2025 01 시총순위와 금액 pcps78 2025.01.29 35
계엄촉발일지(신빙성 있는 추론)-그리고 평화에대해 pcps78 2025.01.29 31
존경하는 한산이가 작가님이자 이낙준 의사 선생님에게 연극배우 서형윤 올림 형윤 2025.01.29 156
계엄촉발일지(신빙성 있는 추론) pcps78 2025.01.29 66
바보처럼 살았군요. 창원통기타 2025.01.28 125
책사풍후가 즐겨듣는 후삼국시대 호족과 오월국 도자기 테마 음악 책사풍후 2025.01.28 33
전광훈추종세력, 사회에서 영구 추방 pcps78 2025.01.28 56
한때 죽으려고 3주 단식도 해봤는데... 세상에둘도없는 2025.01.27 168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들에게 꿀팁 하나 세상에둘도없는 2025.01.27 137
넷플에 재미난 작품 하나 나왔네요 '슬픔의 삼각형' 세상에둘도없는 2025.01.27 201
1 / 720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