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제대로 적게 된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간단히 요약하자면 매니저란 이름으로 뒤에서 어린 아이들 젊은 여성들 상대로 연락 돌리면서 자신이 누굴 키운 대단한 매니저인마냥 접근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나가면 온갖 더러운 얘기,

예를들어 '연기자가 되려면 매력이 많아야한다, 성숙미가 필요하다, 꼬실 줄 알아야한다' 등등 이런얘기를 하고 또 이성친구는 사귀어봤는지 정말 부끄러운 질문들을 궁금해하고 물어보며 자꾸 자기한테 잘 보여야한다는 듯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걸러내고 조심하세요. 세상엔 이런 더러운 사람을 통해서만 일을 할 수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빼고도 연락을 자주 돌리면서 여기저기 연락하고 만남을 요구하는 것 같은데 피하세요.. 

010-8222-9636 <--- 이 번호 차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