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이 글이 문제가 될 시 말씀 해주시면 바로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운영자님 요즘은 당근이나, 다른 알바 사이트가 많아서 직원이나 알바를 구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만, 저 또한 알바를 구하기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보조 출연 업체를 운영중이며,
캐스팅도 함께 겸하고 있는 추성민 실장이라고 합니다.^^
요즘 매체도 시기가 좋지 못하다 보니, 다른 업도 겸하게 되었습니다.
8월 12일 이후부터, 신림역 근처에 작은 해산물 포차를 하나 오픈할 예정입니다.
일정하게 쓸 알바는 11일 사업자가 나오는대로 뽑을 예정이며,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디션에, 연기학원에, 촬영일정에 바쁜
분들.. 저 또한 그랬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일정한 알바를 구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일정한 홀서빙 알바는 구해놓고, 알바가 쉬고 싶어 할때마다, 그 시간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가능하다고 연락 주시란
말씀이 아니라, 톡방 하나 파놓고, 이날 가능 하신 분 하고, 올려 드릴까 합니다.
촬영도 그렇지만, 저희 일이라는게 대중 없기 때문에, 바쁠땐 미치게 바쁘더라도,
한가할땐 정말 한가해지기 때문에, 평소 열린 톡방처럼 소통 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나 이 글이 자유게시판에 맞는 글이라면,
누군가는 함께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은 사람들끼리 다른 일도 함께 도모 하면 어떨까 라는
취지에 글을 올렸고, 문제가 되었다면 이런 글은 다음부터 안 올리도록 하겠습니당...
가능 하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 날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당..
앗 ~ 일하는 부분은 간편한 서빙 정도라서 20~30대 남/여 스탭 배우 모든 분들 찾고 있습니당..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