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3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오늘 밤에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Kevin74
2024년 06월 15일 22시 32분 57초 39628 1

안녕하세요. 늦깍이 유튜버입니다.

어머니께 들려 드렸던 음악을 간직하려고 시작한 개인적인 유튜브인데,

제가 그리운 사람은 생각하며 만든 음악입니다.

누구나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이 있을 건데...자그마한 여운이라도...

 

("구독"은 제 영상 제작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인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evin74
글쓴이
-3
2024.06.15 22:33
공감이 되시면 "구독" 좀 부탁 드려요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