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론 한국영화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지만, 그 전에 더 깔끔한 공부와 확실한 경험을 쌓고자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까 합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는 촬영(시네마토그래퍼) 부분입니다.

1.한겨레 영화 워크숍

2.서울필름아카데미 촬영감독 

3.그 외

1, 2의 경우 확실한 장비들로 나름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실습도 다양하게 분기마다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편이든 뭐든 포폴로서는 작업물 퀄리티도 꽤 좋은 것 같구요. 대신 돈이 좀 나가지만, 뭐 그건 걱정할 사항은 아니긴 합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떤지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