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고3 때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영화에서 이정현씨의 연기를 보며 나도 저렇게 위대한 연기자의 연기를 화면에 담아내는 영화 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지만, 꿈과 다른 길을 걷다 20대 중반에서야 영상 공부와 영상 쪽 일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적게 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제가 광고 쪽 연출 부 일과 교육 등을 통해 현직 자 분들의 조언을 들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분들의 조언을 종합한 결과 저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영화/영상 연출 분야는 전공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인맥과 실력과 포트폴리오로 승부 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영화를 전공했다면 인맥을 늘리고 동료를 구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좀 더 수월했겠지만,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나 워크숍, 동아리, 영화 제작 관련 교육, 크루 활동 등이 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 감독 중 현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 분을 뽑자면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님, 박찬욱 감독님, 이창님 감독님이 아닐 까라고 생각하는데, 이 세분 중 단 한 분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신 분이 없습니다. 다들 다양하신 방법과 삶의 길을 통해 지금에 자리에 계신 분들이지요, 그렇기에 글쓴이 님도, 저도, 영화 감독을 꿈꾸는 다른 비 전공자 분 들도 영화 감독의 꿈을 져버리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제가 광고 쪽 연출 부 일과 교육 등을 통해 현직 자 분들의 조언을 들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분들의 조언을 종합한 결과 저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영화/영상 연출 분야는 전공 여부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인맥과 실력과 포트폴리오로 승부 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영화를 전공했다면 인맥을 늘리고 동료를 구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좀 더 수월했겠지만,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나 워크숍, 동아리, 영화 제작 관련 교육, 크루 활동 등이 그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 감독 중 현재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세 분을 뽑자면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님, 박찬욱 감독님, 이창님 감독님이 아닐 까라고 생각하는데, 이 세분 중 단 한 분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신 분이 없습니다. 다들 다양하신 방법과 삶의 길을 통해 지금에 자리에 계신 분들이지요, 그렇기에 글쓴이 님도, 저도, 영화 감독을 꿈꾸는 다른 비 전공자 분 들도 영화 감독의 꿈을 져버리지 않고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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