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개봉작 독립영화 <소년이야기>
더픽쳐스 대표 김학중(현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배급대행관련 주의사항 공지드립니다.
1. 2016년 6월 독립영화 <소년이야기> 제작, 감독 변주현은 더픽쳐스 대표 김학중과 배급대행계약과 영화부가판권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
2. 이후 여러 차례 유선상으로 영화상영과 부가판권 판매의 정산을 요구했지만 정산할 금액이 없다는 답변을 받음.
3. 계약기간인 5년이 지났는데도 인터넷 VOD, IPTV, 모바일 등에서 유료상영이 계속됨.
4. 더픽쳐스 대표 김학중(현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문의전화를 해도 받지않음.
5. 콘텐츠IP사업담당자와 문의통화 중 독립영화 <소년이야기>의 수익금이 있음을 알게 됨.
6. 영화인신문고에 문의하여 콘텐츠IP사업담당자로부터 그 동안의 수익내용(3백만원이상) 정산서를 전달받음.
7. 더픽쳐스 대표 김학중은 비용이 발생했다며 수익정산을 거부하고 있음.
이상 현제까지 일어난 배급대행관련 사건의 보고입니다. 더픽쳐스 대표 김학중과 배급대행관련 계약하신 독립영화, 예술영화 감독, 제작자 여러분! 부가판권 수익정산관련하여 유선상의 대답만을 그대로 믿지마시고 영화인신문고에 문의하여 VOD, IPTV, 모바일 등 유료상영 정산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영화인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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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8일
독립영화 <소년이야기> 제작, 감독 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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