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미디어 중심 세계에서 매력적인 프로필 사진은 모델과 배우에게 성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프로필 사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다. 개인의 성격, 성격 및 재능의 구체화다. 첫인상을 결정하고 캐스팅 디렉터가 모델, 배우 포트폴리오를 더 깊이 파고들 것인지를 결정한다.
모델과 배우에게 보다 매력적인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챕터 포인트
Point 1 : 모델 배우 사진의 중요성 Point 2 : 고화질 프로필 사진 Point 3: 임팩트 있는 사진 Point 4: 포즈 및 표정 팁 Point 5: 돋보이게 하는 조명과 편집의 역할
Point 1
모델 배우 사진의 중요성
프로필은 모델, 배우와 캐스팅 디렉터 또는 클라이언트 간의 첫 만남이다.
잘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 모델과 배우가 진정성 있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실물 미팅 전에 많은 것을 말하고, 독특한 특징을 관찰하고, 역할에 대한 적합성을 판단한다.
한 장으로 이렇게 많은 작업을 거치고, 미팅 없이 곧바로 캐스팅되기도 하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달라졌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드는 연예인은 '고윤정'이 대표적이다. '고윤정'이 유명하기 이전부터 '고윤정'이라는 이름을 몰라도 저 사진만큼은 알았다. 워낙 짤, 밈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Point 2
고화질 프로필 사진
고사양 장비는 고화질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하는 전문가급 카메라, 선명하고 세밀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는 양질의 렌즈, 안정성을 위한 견고한 삼각대는 기본이라 사실 일반인들이 구해서 찍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포토그래퍼들에게 사진을 찍는 걸 추천한다.
그렇다고 비싼 곳이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다.
내가 어떤 컨셉을 찍을 건지 검색하고, 내 컨셉을 촬영한 레퍼런스가 있는 포토그래퍼에게 내가 원하는 컨셉을 명확하게 알려주자.
그리고 많은 사진을 얻으려는 욕심보다는 1~3장만 얻겠다는 마인드로 임하자.
300~500장 찍어야 베스트 한 컷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과한 컨셉을 찍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나를 보다 잘나타내는 컨셉을 위주로 선택하라.
Point 3
임팩트 있는 사진
프로필은 구도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얼굴과 상체에 초점을 맞춰 모델이나 배우의 프레임을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각도로 과하지 않게 나의 매력을 이끌어낸다면 '깊이'를 더할 수 있다.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필 사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모델과 배우에게는 사진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본인만의 캐릭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자세가 가장 효과적이다.
포즈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나의 신체를 알고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거울 앞에서 연습하여 약간의 변경이 포즈의 모양을 어떻게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기본 포즈를 연습으로 시작하여 점차 복잡한 포즈를 추가하라.
유명한 연예인의 프로필을 연구하라.
카메라나 거울을 사용하여 다른 각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다양한 표정과 신체 움직임을 시도해 보라.
어렵다고?
그렇다면 여기 포스팅을 보라!
당신의 포즈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Point 5
돋보이게 하는 조명
조명은 프로필 사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측면.
자연광이 가장 좋은 경우가 많지만 자연광이 여의치 않은 경우 스튜디오 조명도 물론 좋다.
대비, 채도 및 선명도 조정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자연광을 원하는지, 스튜디오 느낌의 사진을 원하는지 정하여 진행하라.
자연광 스튜디오와 일반적인 스튜디오를 동시에 촬영 가능하지만, 비용이 그만큼 비싸다.
자연광
스튜디오 조명
마치며...
모델과 배우의 매혹적인 프로필은 예술과 기술의 합의점이다.
장비, 구성 기술, 조명에 대한 이해, 편집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안목까지. 모델과 배우는 프로필 한 장으로 첫인상을 남기고 그 사람의 인생까지 달라지게 한다.
자 이제 사진이 준비 되었는가?
첫 시작점에 들어선 당신을 축하한다.
사진이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한다. 포트폴리오를 무료 만들기 링크를 통해 넥스트 스텝!!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