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문기사네😓
차라리 야동사이트 올리시는 분보단 나으신것 같아요
처음 들어왔을때 진짜 당황스러웠는데 진짜
제가 진짜 어이가 없는게 뭔지 알아요? 여기 사이트가 진짜 진지할때 진지한 글들만 올라오거든여?? 근데 새벽1시만 되면 야동사이트로 도배되어있어요 내가 진짜 감을 못 잡겠네

좀 미안한게요?
컨셉을 잡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진지하게 연기쪽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상한 곳으로 오해한게 뭔가 진지한 분들한테 좀 미안한 느낌이 드네요. 맨날 새벽에만 들어오다 보니까 컨셉잡고 야동사이트만 올리는 분들만 보여서 좀 미안한 느낌이네요
저도 연기를 좋아하니까 들어온건데 들어올때마다 야동사이트가 짜라락 있으니까 그냥 나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