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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서형윤이 여배우 연우 선배님에게 바치는 소설과 웹툰입니다

형윤 형윤
2024년 02월 01일 22시 46분 44초 26994

 

( ※ 저에 소설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읽으시기 전 제가 올린 맨 위에 영상에 음악을 들으시며 감상하실 것을 추천해 들이겠습니다. )

 

( ※ 그리고 또 참고로 해당 소설은 저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과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염력이랑 영화 무빙이랑 영화 마녀와 영화 마녀 시즌 2 를 참고하여 집필하였습니다. )

 

제목 : 경성크리처 시즌2 - 파괴자

 

감독님 : 서형윤

 

작가님 : 서형윤

 

스태프님 : 서형윤

 

모든것이 다 서형윤

 

남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형윤, 서강준, 서태지, 차은우, 뷔, 비, 강동원, 원빈, 라이즈 원빈, 현빈, 이병헌, 이민호, 이재욱, 이수혁, 이준기, 박서준, 박보검, 박지훈, 박형식, 지창욱, 유승호, 유아인, 남궁민, 임시완, 송중기, 송강, 우도환, 김혜성, 김우빈, 김남길, 책사풍후, 남주혁, 지수, 지드래곤, 황현진, 정우성, 김재중, 사토 타케루, 김건우, 이도현, 김범, 여진구, 윤시윤, 장동건, 박해진, 김수현, 이정하, 김도훈, 최수종, 김동준, 오지호, 감우성, 이선균, 배용준, 송승헌, 에드워드 펄롱,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찰리 채플린, 로완 아킨슨, 리버 피닉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티모시 샬라메, 이정재, 공유, 위하준, 키아누 리브스, 매즈 미켈슨, Giga Ovgod, 피터 멘사, 윌 스미스, 장근석, 주진모, 류준열, 태양

 

여자 주연 배우 가상 캐스팅 후보 명단 : 서예지, 노윤서, 노정의, 고윤정, 한소희, 한지민, 조보아, 권나라, 나나, 연우, 이다빈, 설현, 수지, 신세경, 신세휘, 김소현, 김유정, 김민주, 김사랑, 김태희, 장규리, 정지소, 정은채, 고아라, 진세연, 클라라, 최성은, 박민영, 박신혜, 이연희, 이나영, 전지현, 이주빈, 이수민, 이은재, 신시아, 이유비, 박보영, 배윤경, 송하윤, 정소민, 한소은, 류호존, 쥐징이, 카즈하, 김가람, 김새론, 안유진, 장원영, 카리나, 윈터, 강해린, 김민지, 하니, 황예지, 신류진, 신유나, 아이유, 임지연, 차주영, 김히어라, 설리, 구하라, 조현, 제니, 지수, 임수정, 문근영, 전지현, 한효주, 송혜교, 한가인, 한예슬, 박한별, 임은경, 박수진, 박민영, 올리비아 핫세, 브룩 실즈, 소피 마르소, 엠마 왓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제시카 알바, 맥켄지 포이, 이유미, 공유, 정호연, 설인아, 이청아, 박규영, 클로이 모레츠, 설윤, 지우, 배이, 채원빈, 안지혜, 홍예지, 제시카 알렉산더, 김지원, 카라타 에리카, 김아중, 고소영, 이민정, 전혜진, 츄, 현진, 이브, 이지아, 이은성, 전종서, 한보름, 오세영, 민니, 손예진, 데이지

 

남자 주연 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서형윤 ( ※ 제가 저를 캐스팅한 이유는 가상 캐스팅에서라도 제가 주연이 되어 보고 싶었습니다. 맨날 단역 엑스트라 이런것만 해서 사무치게 주연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 )

 

여자 주연 여배우님 최종 확정 캐스팅 명단 :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 선배님이자 여배우 이다빈 선배님 ( ※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양이자 여배우 이다빈 선배님을 제가 캐스팅한 이유는 물론 예쁘구 귀엽구 아름답구 사랑스럽구 섹시하구 아가같으셔서 제가 남몰래 마음속으로 깊이 짝사랑하고 연모하는 마음이 커서 캐스팅한점도 있지만은 사실 궁극적인 이유는 걸그룹 모모랜드 당시 저처럼 왕따를 당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이 아프고 연민과 동질감이 들어서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였습니다. 저 역시도 학창시절 왕따와 학교폭력과 성폭행을 당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에 배우 프로필 사진 주소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87650 그리고 또 제가 전에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께 헌사를 바치는 환혼 시즌2 시나리오 시놉시스를 집필했었는데 한소희님과 연우님에 소속사가 똑같은 9아토엔터테인먼트여서 이건 운명인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캐스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여배우 한소희님을 캐스팅하여 집필한 소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 

 

남자 주인공 배우 서형윤의 포트레이트

 

서배우 프로필사진.jpg

서배우 플필사진.jpg

 

성명 : 서형윤

 

성별 : 남성

 

종족 : 나진 인간

 

직업 : 블랙가드, 배우, 연극배우

 

성향 : 혼돈 악

 

능력치 힘 : 19 민첩 : 19 건강 : 19 지능 : 19 지혜 : 19 매력 : 19

 

여자 주인공 여배우 연우 포트레이트

 

연우.png.jpg

 

성명 : 연우 ( 이다빈 )

 

성별 : 여성

 

종족 : 인간

 

직업 : 팔라딘, 걸그룹, 여배우, 영화배우

 

성향 : 질서 선

 

능력치 : 힘 : 15 민첩 : 16 건강 : 18 지능 : 19 지혜 : 25 매력 : 25

 

( ※ 참고로 해당 남녀 능력치는 발더스 게이트 압델 아드리안의 능력치와 D&D 룰을 참고하였습니다. )

 

발더스 게이트2 존 이레니쿠스의 아스카틀라 실험실 같고 언더다크 같은 옹성병원 지하 어딘가, 차디찬 감옥 속 아키코라는 일본 이름을 가진 일본 순사 이시카와의 애첩이자 한국인 여성 명자의 아이는 일본군 군의관 가토의 품 속에서 조용히 눈을 떴다.

 

사실 아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일본의 만행을 알고 있었다. 어머님의 뱃속에서 모든것을 다 보고 들으며 일본군의 만행을 전부 다 꿰뚫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아직 약하단걸 깨닫고 이내 순응하기로 했다. 하지만 장차 자신이 크면 이 모든 복수를 할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아이는 점차 자라나며 소년이 되었고 나진의 힘에 의해 몸과 마음이 폭풍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조금씩 자신이 예전 어머님에 뱃속에서 다짐했던 조국을 위한 결행을 거침없이 실행해 나갔다.

 

사람들은 소년을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거나, 바알의 아이라고 불렀으며, 그에게 별명을 지어주곤 했는데, 별명이 무려 3개나 되었다. 사레복이라던가, 존 이레니쿠스라던가, 압델 아드리안이라던가 말이다.

 

그러나 점차 소년이 커가며 청년이 되자 사람들은 그를 대놓고 압델 아드리안이라고 불렀다. 청년은 자신의 이름을 일본식 이름이 아닌 한국식 이름으로 바꿔 부르며 자신을 항상 서형윤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아버지이자 그를 길러준, 어떻게 보면 양아버지이자 은인이기도 한 고라이온과도 같던 일본 순사 가토는 항상 빛쟁이에 시달려야만 했다. 서형윤이 매일같이 일본 건물들을 맨손으로 때려부수고 일본인들을 괴롭히고 약탈해서 가문에 온 재산이 몰수당했기 때문이다.

 

일본 순사는 그를 거둔것을 뼈져리게 후회했다. 하루에 수십번씩 비탄과 탄식과 후회와 번민에 빠져 울고 불고 했지만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그는 거리의 거지 부랑자가 되어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다 구걸을 끝으로 아사해 버렸다.

 

범죄자보다도 못한 초라하고 비극적이고 다소 충격적인 죽음이었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죽음을 통쾌해 했다. 그리고 또 서형윤을 찬양했다. 한국에 영웅이자 천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가 만든 두번의 핵 공격으로 인해 일본은 종전을 선언하고 항복을 선언했고, 한국은 완전히 일본에게 해방되어 자유를 만끽한다.

 

거리에 수많은 한국인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한국인들은 기쁨에 겨워 울며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짖었다. 결국 몇몇 남아있던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에 밥이 되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대놓고 일본군과 일본인들을 신나게 학살하던 서형윤은 한 여관에 들러 피곤함을 해소하려 했다.

 

여관 주인은 일본인이였다. 그래서 당연히 형윤이는 갑자기 열불이 나고 화가 났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었다. 그저 일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충분히 화가 났기 때문이었다. 나진에 힘에 잠식되고 점철된 서형윤은 이미 인간에 힘을 아득히 초월한 오우거에 필적하는 우악스러운 괴력으로 여관 주인의 멱살을 잡았고, 여관 주인은 고통에 몸부림 치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여관 주인 : 꺼억.....쿨럭! 사, 살려.....살려주시게.....

 

서형윤 : 으아앙아! 용서하지 않은다! 대한민국 만세! 독도는 한국땅!

 

바알에 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강렬한 프로레슬링 기술이자 프로레슬러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BL의 피니쉬 클로스라인 프롬 헬을 여관 주인에게 시전하는 서형윤을 본 여관에 묶고 있던 일본인 순사들은 바지에 오줌을 지리며 충격과 공포에 시달렸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거리에는 이미 수많은 벽보와 전단지에 수배자 서형윤의 사진이 붙어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고, 아무도 그를 막을 순 없었다. 왜냐하면은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 순사들은 어서 빨리 권총을 꺼내들고 자신에 머리에 겨누고 자결을 택했다. 칼로 복부를 찢어 할복을 하는 일본군 순사들도 있었다.

 

차라리 그게 더 빨리 안전하게 죽을 수 있는 지혜로운 선택이었기 때문이었다. 서형윤에게 걸리면은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들은 어쩔 수 없었다. 수많은 일본인들에 동시 다발적인 자결과 죽음으로 인해 여관은 이미 피범벅이 되었고 초토화가 되어 버렸다. 이미 죽은 여관 주인에게 프로레슬러 헤비급 챔피언 언더테이커에 파워 밤 라스트 라이드를 시전해서 확인 사살을 하고 시체까지 끔살시키고 능지처첨과 부관참시까지 시전한 서형윤은 이내 졸립고 피곤해 졌는지 여관을 서성였다.

 

여관을 한참을 서성이던 서형윤은 그중 가장 깨끗해 보이고 넓은 방을 아무거나 골라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밖에서는 서형윤이 여관에서 투숙중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을 들은 일본 순사들은 여관을 애워쌌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결국 삼손에 손에 들린 당나귀 턱뼈에 천명이 모조리 다 죽는 불쌍한 블레셋 군대처럼 처참하게 죽을 것이라는 것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일본 총독에 명령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부들부들 떨며 총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윽고 사살하라는 명령이 하달되었고, 일본군은 여관에 몰래 잠입했지만, 이미 잠을 자는 순간부터 잠에서 깨는 순간까지도 모두 다 일본군에 움직임을 간파하고 있던 서형윤은 미리 일어나 그들을 맨손으로 도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사실 잠을 잔게 아니라 잠을 자는 척을 한 것이였다.

 

서형윤 : 야호~만세~아싸뵹! 신난다! 어서 빨리 다 죽거라~으하하하! 크큭, 촤하하! 허허~껄껄~너희들은 나를 이길 수 없단다? 왜냐하면은 너희들은 나를 이길 수 없으니깐! 

 

일본 순사들에게 WWE 월드헤비급 프로레슬러 케인의 초크 슬램 프롬 헬과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와 드웨인 존슨 더 락의 피플즈 엘보우를 시전하며 광기에 사로잡혀 웃고 떠드는 헐크와도 같은 서형윤의 모습을 본 일본인들은 무기를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두손을 싹싹 비벼가며 눈물로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순식간에 일본군 분대와 소대와 중대와 대대와 군대와 사단이 모두 궤멸되었다.

 

총독은 건물 안 창밖으로 그 모습을 몰래 지켜 보다가 서형윤과 눈이 마주쳤고, 이내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서형윤에게 들켜 죽임 당하느니 차라리 어서 빨리 고통없이 빠르게 죽자 하고 결심하고는 후회와 회한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권총을 꺼내 자결을 택했다. 한국에는 이제 남아있는 일본인들이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은 서형윤이 혼자서 전부 다 연쇄 살인하고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는 이내 시시해 졌는지 다시금 여관에 들어가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한국은 완전히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다. 까마귀들이 죽은 일본군 시체를 파먹으며 그 위에 똥을 싸재끼며 울부짖었고, 한국인들은 여전히 태국기를 들고 거리를 애워싸고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다빈이라는 이름과 연우라는 두개의 이름을 가진 젊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한 소녀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 소녀를 남몰래 엿보고 있던 몇몇 남아있던 친일파들과 일본군은 소녀를 위안부로 끌고 갈 결심을 하였다.

 

친일파들과 일본군들은 소녀를 순식간에 애워싸고 번쩍 들어 군용 트럭에 태웠다.

 

연우 : 왜 이러세요! 살려주세요!

 

일본군 : 으흐흐.....아주 예쁘구나? 위안부로 끌고 가자!

 

하지만 지붕 위에서 그 모습을 전부 다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보고 있던 사내가 있었다. 하필이면 그는 바로 나진에 감염되어 태어난 극악무도한 일본군 연쇄살인마 서형윤이였다.

 

서형윤 : 딱걸렸구나! 히히. 푸풉! 크큭, 촤하하! 허허, 껄껄! 이런 욘나 바보들 같으니라구. 너네들은 나한테 이제 전부 다 죽은단다. 알겠니?

 

서형윤은 잠시 서서 그들이 하는 짓들을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하게 바라보았다. 서형윤이 보기에는 그들은 다소 유치하고 바보같고 우스꽝스럽고 가소로웠을 것이다.

 

일본군들은 위안부에 도착하고 나서 연우의 손과 발을 모두 포박하고 옷을 벗기고 능욕하려 했다. 그들이 옷을 벗기려 손을 가져다 댈 찰나, 위안부 지붕이 순식간에 폭파되며 그 위에서 서형윤이 착지하며 말했다.

 

서형윤 : 안냐떼연, 아가들아. 저가 놀러왔읍니다만은. 에헤헤! 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나랑 같이 놀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일본군은 그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하여 그 자리에서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였다. 그들에 얼굴색은 이미 보라색으로 질려있었다. 그리고 또 극도에 공포에 질린 나머지 오줌을 싸고 있었다.

 

서형윤 : 여기 안 붙으면은 죽인다!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서형윤은 엄청난 괴력과 속도를 발휘하며 맨손으로 순식간에 일본군들을 오체분시 시켜버렸다. 사방에 시신과 시체가 완전히 분쇄기에 분쇄되듯 분해되며 피가 막 튀었다.

 

연우는 그 모습을 보고 기절하였다. 서형윤은 연우에게 묶인 밧줄을 가볍게 풀고 그 자리에서 태연하게 웃으며 활기차고 당당하고 힘차게 보란듯이 자랑을 하며 걸어나왔다.

 

위안부 건물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고 태평하게 싱글벙글 웃으며 연우를 안고 걸어나오는 그 모습을 본 나머지 일본군들은 고개를 돌려 최대한 서형윤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를 썼고 무기를 전부 땅에 버리며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척을 하면서 땅만 보고 일제히 바보가 된 척을 하면서 흙찡구 놀이를 하며 흙을 파먹기 시작했다.

 

서형윤 : 하하, 흙찡구 놀이라.....그래, 사실은 나도 살아오면서 내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고 매일같이 흙찡구 놀이를 하면서 바보인척을 했었단 말이지. 뭐, 그렇다면은 너희들은 내가 불쌍해서 이번 특별히 한번만 봐준다. 라고 할줄 알았니? 그냥 죽거라. 아무 이유 없어!

 

서형윤에게는 흙찡구 놀이같은 바보인척도 통하지 않았다. 친일파들과 일본군은 전부 다 죽었고, 결국 완전히 멸종해 버렸다. 일본군들의 시체를 바라보며 서형윤을 조용히 읇조렸다.

 

서형윤 : .....너희들은 늘 그랬지.....역사를 왜곡하며, 힘없는 한국인들을 능욕하며, 특히 젊고 예쁜 여자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서 강간하고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사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나갔다. 아무리 너희들을 박멸해도, 마치 바퀴벌레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조국을 괴롭히는 네녀석들을 보며 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내가 살아 있는 순간까지 너희들을 모조리 다 죽일거라고 말이다. 앞으로도 나는 너희들을 보는 즉시 사살할 것이다. 네놈들이 악인이건, 선인이건 그건 내게 있어 이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난 너희들을 죽일 뿐이다. 단지 그뿐이다. 이유는 없다. 죽여야 하니깐 죽이는 것이다. 그래야 내 조국을 지킬 수 있으니 말이다.....

 

연우가 눈을 떴을땐, 호화로운 대저택의 거대한 침대 위에서였다. 눈을 뜨니 앞에는 서형윤이 서 있었다.

 

서형윤 : 괜찮으십니까? 이제 안전하실 겁니다. 그들은 제가 전부 다 도륙내 버렸습니다. 그럼, 아무쪼록 편히 쉬십시오.

 

연우 : 저를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좋을런지.....

 

서형윤 : 안 갚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은 이미 갚으셨으니깐요. 이렇게 아리따운 미인을 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갚고도 남을 정도로 당신을 구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당신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이제 앞으로 당신을 지키는 호위무사이자 수호기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종신토록 살아가겠습니다. 이 성경책에 손을 얹고 맹세하겠습니다.

 

서형윤은 성경책을 품 속에서 꺼내며 맹세를 다짐했다. 결연한 맹세를 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꼭 소드 마스터 척준경 장수 같았다. 그리고 또 이순신 장군님 같았다. 그리고 또 백범 김구 선생님 같았고, 유관순 열사님 같았다. 그 모습을 본 연우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작가의 말 : 히히 안냐세연 진세연 안냐태연 김태연 모둘두 욘나 반갑읍니다 크큭 촤하하 허허 껄껄 절체절명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연극배우 서형윤 이라능 저가 이번에는 누누티비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무료로 욘나 재믹게 보구 웹툰과 더불어 경성크리처 시즌 2 가상 시나리오 시놉시스 팬픽 소설을 한번 일필휘지로 집필해 보았읍니다 ( ※ 무료로 본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은 저가 가난한 무명 엑스트라 출신 연극배우라서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읍니다 그러니 부디 너그럽게 양해 보탁들이겠심 ) 참고로 저가 좋와하는 WWE 프로레슬링과 발더스 게이트를 오마주해서 더욱 더 박진감 넘치고 통쾌하게 병맛 콘셉트로다가 열심이 대충 막 엉망잔칭 엉망진창으로 써보았읍니다

 

아무쪼록 서형윤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와연줌 보탁들여요 그리고 또 서형윤 인스타그램 활로우줌요 그리고 또 후원줌요 그리고 또 캐스팅줌요 참고로 저는 무료로 캐스팅 비용 안받고 무보수로 출현할 각오도 되여 있사오니 그러니 부디 저를 꼭 캐스팅해 주십시오

 

배우 서형윤의 경성크리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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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jpg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포트폴리오 주소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87650

 

배우 서형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seojumong
 
배우 서형윤 네이버 웹툰 주소 :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04038

 

배우 서형윤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hyungyoonseo/

 

배우 서형윤 유튜브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SeoHyungYoon

 

배우 서형윤이 여배우 한소희 대선배님에게 헌사를 바치는 시나리오 시놉시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23&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이 걸그룹 있지의 언터처블 뮤비를 보고 집필한 팬픽 소설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145&page=1

 

연극배우 서형윤의 영화배우 이선균 대선배님 탄원서 주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eojumong&no=1057&page=2

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배우 서형윤 프로필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출연 작품 : 아버지와 예전에 주몽이라는 사극 드라마에서 가죽 투구와 가죽 갑옷을 입고 검과 방패를 든 엑스트라 병사 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진흙탕에서 전투씬을 찍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앉아서 고개를 숙이고 쉬고 있는데 주연 배우이신 송일국 대선배님께서 장군 갑옷을 입고 지나가신걸 아주 잠깐 뵈었는데 키가 굉장히 크시고 장군의 위용과 아우라가 엄청났습니다. 반면, 제가 입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갑옷과 투구에서는 지독한 악취가 났었고 계속 그걸 입고 촬영을 하게된 결과, 온 몸에 냄새가 짙게 베였고 결국,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지하철 역에서 노숙자 분들과 함께 노숙을 한적도 있었습니다.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엑스트라 역을 했었습니다. 올 블랙 수트 정장을 입고 술을 마시고 춤을 추고 걷는 손님역을 했었습니다. 이때 당시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양을 바로 눈앞에서 실제로 실물로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너무나도 예쁘시고 겸손하시고 마른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그만 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내성적인 탓에 나이트 클럽씬에서 손님들이 다 같이 춤을 추는 씬이 있었는데, 저는 클럽을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춤도 못추고 혼자 멍하니 서서 고개를 숙이고 엉거주춤한 어설픈 자세로 박수만 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소품으로 맥주가 제공 되었었는데, 실제 맥주가 아니라 보리차여서 엄청 놀라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막내 스탭이였기 때문에 이때 당시 정신없이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선배 스탭 분들의 수발을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 선배님이시자 대 배우이신 김선아님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계셨었는데, 제가 그때 선아님을 너무나도 동경하는 나머지 저도 모르게 촬영 장소에 울타리가 있었는데 선아님이 울타리를 넘어가기 쉽게 울타리 밧줄을 무릎을 꿇고 아래로 직접 내려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아님이 제 어깨를 짚으시고 촬영 장소에 안전하게 가실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선아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제겐 그때가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억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드라마 닥터진이라는 사극에서 천민인 엑스트라로도 출연했었는데, 제가 이때 얼굴에 너무 검게 칠한 분장과 덮수룩한 수염으로 인해 거울속 제 자신이 너무나도 초라해 보여서 검은 분장을 살짝 지우고 스태프분들이 붙여주신 수염도 살짝 다듬었는데 이로 인해 반장님께 혼나게 되어 한참을 울다가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고 추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반장님에게 혼나서 울고 있을때는 분명 아침이었는데, 울음이 다 그치고 나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극 드라마 특성상 숲속에서 찍는 촬영씬이라서 금방 어두워 졌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숲속인걸 감안한다고 해도 여섯시간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오열하며 울었었던거 같아요. 그때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 혼자 상경해서 삼십만원 남짓한 돈으로 달방을 겨우 구해 엑스트라 일을 하면서 비싼 서울의 물가와 새벽부터 촬영하러 출퇴근을 하며 돈이 없어 끼니도 겨우 떼우면서 일을 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하루 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그때 저보다 한참이나 선배이신 부모님과 함께 오신 다섯살난 아역 배우분들도 같이 계셨었는데도 창피하다는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울었었던거 같아요. 울면서 추노하기 전에 초 근접으로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박민영님도 영접하게 되었었는데, 메이크업 스탭분이 민영양에게 신발을 신겨주시고 민영양이 신발을 신는 장면을 바라보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첫사랑보다 짙은 여운이 남아 결국 그때 당시 저 혼자 민영양을 남몰래 흠모하고 짝사랑하게 되었었습니다. 촬영 초, 중반부 쯤에 여성 스탭분 두분이 엑스트라인 제게 다가와 주셔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는데 황송해서 어찌해야 좋을지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그때 여성 스태프 두분도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름다우셔서 저는 또 그렇게 금방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제 머리카락이 꽤 길었었는데, 여성 스태프 두분이 제 긴 머리를 보시고는 소품인 상투가 아닌 실제 제 머리카락으로 상투를 만들 생각에 두분이 분주하게 앞에서 뒤에서 헤어 손질을 해주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처럼 장발이 아닌 단발이었던지라 아쉽게도 소품용 상투를 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눈을 감고, 그녀들의 손길을 느끼며 설레여하고 황홀해 하곤 했었습니다. 멀리서 대 선배님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송승헌님이 대본을 보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봐도 후광이 굉장했었습니다.게임 캐릭터 모델 :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모델을 맡으신 헐리우드 배우 노먼 리더스님과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모델을 맡으신 대배우이시자 대선배님이신 이병헌님처럼 저 역시도 핸드폰 모바일 게임인 드래곤 클로니클즈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 드래곤 연대기의 캐릭터 모델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 실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베르트라는 캐릭터가 만들어 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캐스팅 이력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비노기 영웅전 게임의 헤기 종족과 카엘 종족과 아켈 종족에 얼굴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해당 사항도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자세히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최근에 스팀 게임 P의 거짓이라는 작품에 주인공 캐릭터 모델도 역임하였습니다. 이 또한 아래에 캐스팅 이력란에서 서술되어 있사오니 부디 꼭 좀 읽어봐 주십시오.캐스팅 이력 : 고등학생때 갑자기 잘생겨진 얼굴로 인해, 거울속 제 모습에 취해 자아도취에 빠져 대선배님이시자 여배우이신 구혜선님이 유명해지신 오대얼짱 다음 카페에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대형 연예 기획사이자 소속사이자 에이젼시인 드림피그라는 곳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직접 제 매니저를 자처해 주셔서 아버지를 대동하여 함께 찾아뵙게 되어 오디션을 보고 카메라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심사위원님께서 자유 연기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제가 연기력이 형편없어서 카메라 감독님이 얼굴을 가리시고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오디션 총 책임자분께서 감사하게도 제게 코가 예쁘고 높다며 모델 이윤근님을 참 많이 닮았다고 하시면서 혹시 성형을 한적 있냐고 말씀하셔서 성형은 단 한 군데도 안했다고 말씀드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운데 앉아 계셨던 오디션 총 책임자이신 여성분께서 저희 아버지에게 아드님과 아버님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으니 따라오시라고 말씀하셨었고, 우린 한 회장실같은 비밀스러운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호화로운 소파에 앉아 여사장님으로 보이시는 아까의 총 책임자분께서 제게 혹시 게임 캐릭터 모델일에 관심이 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연기력은 안되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게임 캐릭터 이미지 모델일부터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셨는데, 대화를 언뜻 들어보니 어떤 온라인 게임 총괄 디렉터님에게 전화를 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서형윤이라는 새로운 배우 지망생 친구가 새로 들어왔는데 비주얼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극찬을 하시면서 이메일로 사진과 영상을 보낼테니 한번 확인해보고 게임사 대표 캐릭터 모델로 쓰는게 어떻겠냐고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프로필 영상을 게임 디렉터님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서 저와 저희 아버님에게 대화를 이어 나가셨습니다. 이때 어쩌면은 제 배우 프로필 사진과 배우 프로필 영상이 수많은 게임사에 흘러 들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들을 하다가 저와 비슷하게 생긴 게임 캐릭터를 보면 내 얼굴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 졌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게임인 P의 거짓이라는 게임속에 주인공 피노키오도 어쩌면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게임사에서 제 얼굴을 토대로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 주심을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회장님은 말씀을 이어나가시는 도중, 그러다가 대뜸 갑자기 이 아이를 배우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생 비용으로 오백만원을 내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거기서 이 에이전시 소속사 기획사가 사기형 기획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시고 제 손을 붙잡고 도망치듯 그곳에서 나오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실망시켜드려 너무나도 죄송해서 결국 엘리베이터를 나와 차를 타고 집에 가는길에 울음을 터뜨렸고 아버지는 연신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인터뷰 이력 : 기독교 채널 C채널 땅끝까지2 (32회) 은혜로 교회 서호준 목사편에 저희 아버지시자 목사님이신 큰아들로 출연해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이때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희 가족들에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시련을 주셨고, 특히 저희 아버지께서는 마치 예수님처럼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을 정도로 힘들게 컨테이너 박스 교회에서 목회일을 역임 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의 새벽 기도가 통했는지, 기적적으로 방송을 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유튜브 영상 썸네일에 제 얼굴이 나와 크게 감동하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11__nbGEhw시사회 이력 : 대선배이시자 영화배우이신 원빈님의 VIP 시사회에 초대되어 영화 아저씨의 최초 VIP 시사회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원빈님의 실물을 직접 가까이에서 영접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좌중을 압도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 하셨었고, 그만큼 원빈님의 후광과 카리스마는 엄청나셨습니다. 제 자신이 성공한 덕후라고 생각되어 엄청 뿌듯했었습니다. 친 남동생과 함께 갔었습니다. 당첨자 명단 확인은 여기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jussi2010/1387이밖에도 혼자 감독 겸 배우가 되어 혼자 제 유튜브 채널에 복싱 액션 연기를 하는 단편 영화를 찍은적이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여기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서명 : 학창시절 저는 자살을 결심했을 정도로 지독한 성폭행과 학교폭력을 당했던 왕따이자 가난한 흙수저 였습니다. 장남인 제겐 친 아버지, 친 어머니, 친 남동생 이렇게 가족이 전부였습니다. 사랑하는 제 가족을 바라보며 그 힘든 학창시절을 견디며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매일 이사와 전학을 다녔었고 급식비를 낼 형편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거의 굶는게 일상이였어요. 때론 급식비를 내고 급식소에서 급식을 먹는 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가끔 어머님이 도시락을 싸주시곤 했지만 김춘기라는 학생이 제 반찬을 다 뺏어 먹어서 저는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도시락을 먹곤 했었습니다. 급식도 못 먹고 도시락도 못 먹고 굶는 날에는 학교 운동장에 위치한 수돗가에서 물을 마시며 끼니를 떼우곤 했습니다. 그런 저의 가난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모습이 반 아이들에게는 괴롭히기 딱 좋은 먹이감으로 보였었나 봅니다. 교실의 학생들은 저를 번갈아 가면서 괴롭혔고 매일같이 저는 김춘기라는 학생에게 제 뒤통수를 내어 주어야 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이나 할거 없이 김춘기 학생은 제 뒤통수를 매일같이 후려 갈겼고 저는 엎드려 하염없이 울곤 했습니다. 수많은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의 비웃음 소리, 방관자들에게 둘러 쌓인채, 제가 김춘기에게 맞고 엎드려 숨죽여 오열하며 울때마다 모든 여학생들은 저를 대놓고 크게 비웃으며 손가락질하며 놀렸습니다. 어쩔때는 계속 맞은 뒤통수가 너무 아프고 그런 내 자신이 불쌍하고 슬퍼서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울어서 교과서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여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그 녀석의 폭행은 계속 되였습니다. 음악 시간만 되면은 이번에는 김대광이라는 학생과 김헌중이라는 학생이 제 옆에 양 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유도를 한 육중하고 강렬한 몸으로 매일같이 제 팔뚝을 때렸었고 제 팔은 빨갛게 부어 올르면서 시퍼렇게 멍이 들다못해 나중에는 고름이 쌓인거마냥 누렇게 되었습니다. 홍기태와 원진영 이 두 학생은 그때 제가 시골 학교인 신림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시절인지라 그땐 중앙에 난로가 있었는데 그 난로에다가 쇠자를 데워서 제 목덜미에다가 지진적도 있었습니다. 제 목은 화상을 입게 되였고 기술 가정 선생님께서 다행이 화상을 입은 저를 교무실에서 발견해 주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저는 같은 성별의 남학생한테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는데 이상주라는 애가 매일같이 조용이 제 옆으로 다가와서 귀에다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아무도 몰르게 저를 옥상으로 따라오라고 하고는 자신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자신에 항문에 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명령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때가 제일 서럽고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 자살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들한테 맞고 울어도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용기도 없고 숫기도 없어서 항상 말도 못하고 집에서도 가족들에게 말도 안하고 혼자 삭히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당시 저 말고도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한명 더 있었습니다. 조기영이라는 학생이였는데 걔도 저처럼 매일같이 맞았죠. 하지만은 녀석은 혼자였는데도 용감해서 그 수많은 일진 학생들을 상대로 겁없이 덤벼들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더 심하게 맞았죠. 그래서 전 그 광경을 보고 싸울 의지를 더 잃게되였던거 같아요. 물론 저는 겁쟁이라 싸울 의지 따윈 애초부터 없었던거 같아요. 김영대라는 학생은 맨날 우리집에 와서 게임 CD를 빌려가놓고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친구들이 제 집에 오는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를 구원하러 한 예쁜 여학생이 전학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제 첫사랑이였죠. 그녀의 이름은 김은미였습니다. 장래희망이 스튜어디스였고 정말이지 자신에 꿈 만큼이나 엄청나게 예쁜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그리고 그녀와 같은 성별의 여자애들이 전부 저를 비웃고 놀릴때마다 앞장서서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저를 유일하게 혼자서 위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장난은 멈출 줄 몰랐고, 저는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는 학교가 제일 싫고 무섭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학교에서 사고를 친 일진 애들이 저희 시골 학교로 전학오게 되였는데 한명은 저처럼 집안 형편이 가난해서 시골학교로 저처럼 전학오게된 전학생이었습니다. 그 아이는 머리를 전부 삭발한 모습이었고, 주먹은 크고 두꺼웠으며 마치 자동차도 부숴버릴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안혁수라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은 안경을 쓰고 갸름하고 날렵하게 생겼는데 무척 살기가 흘를 정도로 쎄 보이는 유흔경이란 학생이였고 마지막 학생은 이제까지 저가 본 학생들 중에서 키와 덩치가 압도적일 정도로 크고 거대한 허자회라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전학생 삼총사 아이들로 인해 저는 학창시절이 조금 편해지고 자유로워지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에 위압감과 포스를 보고 일진 애들은 말도 한마디 못걸었으며, 이 애들은 자동으로 자기들이 맨 뒷자리에 앉았고 혹시라도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눈치없이 떠들면 맨 뒷자리 창가 자리에 앉은 제일 강한 허자회라는 학생이 근엄한 목소리로 무협 소설책을 읽으며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아이들은 바로 묵념을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아이들은 교실에서 서로 눈치만 보며 조용이 지냈고 저를 괴롭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편하게 학교를 다니다가 신림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천 종합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왠지 이렇게 앞으로도 왕따와 구타를 당할까봐 저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당하고 살을 순 없어 학교에 가면 맨날 아픈척을 했고, 화장실에서 숨어서 몰래 코를 세게 후벼 파서 코피가 흐르게 해서 그 코피를 온 몸과 교복에 덕지덕지 발르고는 비틀 거리면서 피를 흘린 연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은 제가 빈혈이 있는줄 알고 얼른 양호실 침대에 저를 눕혀주셨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매일같이 단 하루도 안 빠지고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양호실 침대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양호실 침대에서만 계속 누워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독서실에 가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들을 읽곤 했어요. 그래도 드물게 아이들의 괴롭힘이 있긴 있었지만 중학교때만큼 심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중학교를 졸업후에 급격히 얼굴이 잘생겨지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계속 그런말을 듣다보니 문득 거울속의 제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심취해선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어 여배우 구혜선님이 유명해진 다음 카페 오대얼짱 카페에 제 사진을 장난으로 올렸는데 드림피그 연예 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와서 갑자기 캐스팅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연예 소속사와 가까운 곳에서 살기 위해 또 이사를 가야만 했고 그렇게 저는 또 한차례 의정부에 있는 영석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되어 그곳에서 마지막 고등학생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천 고등학교에서 영석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도 똑같이 양호실과 독서실을 오가며 수업시간에 학교 바로 맞은편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소문이 나서 학교 후배 애들이 제가 수업시간에도 양호실 침대에서 자고 도서실에서 책 읽고 매점에서 햄버거를 사먹으니까 그런 저를 아웃사이더 일진으로 알게되어 맨날 제가 지나가면 후배 애들이 좌르륵 양 옆으로 비켜서서 고개를 푹 숙이는 광경을 보곤 당황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들에게 그렇게 강하게 보여지는게 한편으로는 내심 설레구 뛸듯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행히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하게 되였지만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와서도 제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거나 욕할지 몰라 혼자 무서워 하며 다른 사람들한테 말을 걸을 때도 벌벌 떨면서 말을 심하게 더듬곤 했어요. 결국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저는 항상 똑같은 바보, 찐따, 왕따였어요. 훈련병때 행군 도중 발바닥을 심하게 다친적이 있어 모든 훈련에서 열외가 되였었는데, 그때부터 내무반의 동기 훈련병들은 저를 시기하고 질투했어요. 한번은 제가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급식소까지 못가서 훈련병 동기들이 제 대신 급식을 받아 음식 식판을 대신 들고 제가 내무반에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동기들이 식판을 들고 걸어오면서 일부러 음식들을 다 흘려서 식판에는 먹을게 거의 남아 있지 않았죠. 꾸역 꾸역 눈물을 억지로 참아가며 울면서 겨우 밥을 떠먹는 그 모습을 감시 카메라로 전부 모니터링하신 훈육 분대장님이 훈육 소대장님에게 이 해당 사실을 모두 보고하셨고, 훈육 소대장님이신 최우선 상사님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며 제가 편한 보직으로 갈 수 있게 최대한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연대장님을 모시는 2사단 32연대 직할 본부중대 PX병사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2층 침대가 딸린 취사병 선임분들이 계신 편한 신막사에서 저는 그렇게 선임분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편한 군생활을 만끽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밑으로 PX병 후임이 오고 나서 제 군생활에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진욱이라는 이등병 후임이 제게 일을 못한다며 이등병인 저를 협박하고 욕하고 때렸는데 저만 영창을 가게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중대장님이신 류재하 대위님은 제게 훈련병때 빼곡히 적어내린 제 생지부를 다 보셨다고 하시며, 그곳에 적힌 제 장래희망이 영화배우인걸 보고 영창을 가는게 나중에 네가 연기를 할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며 절 꼬옥 안아주시며 영창 보내셨습니다. 군사 징계 위원회로부터 회부되어 영창을 다녀오고, 선임중 최고참이자 분대장이자 취사장이신 장남광 상병님께서 주무시다가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하시게 되는 돌연사 사건이 겹치며, 그렇게 군대를 이등병때 의가사 조기 전역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서울에서 달방 생활과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엑스트라 일과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하면서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혼나거나 맞거나 욕먹거나 이중 하나였습니다. 점점 자신감이 결여되어만 갔고 결국 백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배우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복싱을 하며 과거의 트라우마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 트라우마와 싸워 이길 수 있게,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게 꼭 좀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추천 한표가 제겐 매우 귀중합니다.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 제가 가난하여 프로필 사진을 찍을 돈이 없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전역 사진과 졸업 사진들을 대신 올리게 되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특기 및 특이사항 : 상견례 프리패스상 , 아도니스 , 나르키소스 , 호패술 , 택견 , 옛법택견 , 얼굴천재 , 독고다이 , 독보적인 비주얼 , 잔트가르 , 누구나 닮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할 정도로 절대로 늙지 않는 영원불멸 불로불사 뱀파이어의 미모 , 의학적 및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황금비율' 얼굴의 소유자 , 뛰어난 아이큐를 가진 멘사 회원 , 금강불괴 , 무적 , 모태솔로 , 모태신앙 , 성형 수술을 단 한 군데도 하지 않은 검증되고 인증된 타고난 자연미남 , 모태미남 , 절세미남 , 꽃미남 , 완벽한 좌우 대칭형 얼굴 , 문신이나 피어싱 등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깨끗하고 정갈하고 순결한 육체 , 태어나서 단 한번도 술과 담배를 하지 않은 건강한 육신 , 코로나 백신 주사를 단 한번도 맞아본 적 없는데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완전 면역 , 항체 보유자 , 지속적인 학교폭력과 왕따를 당했었던 트라우마와 성폭행을 당했던 PTSD 를 모두 극복한 강한 정신력 , 불굴의 의지, 무한한 잠재력 , 고도의 집중력 , 혼신의 일격 , 극한의 신체 , 궁극의 힘 , 타고난 재능 , 빠른 반사신경 , 독창적인 창의성 , 탁월한 리더쉽 , 영웅적인 면모 , 주인공과 같은 존재감 ,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 왕족의 기품 , 귀족의 품격 , 애교살이 섞인 예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아가같은 여성의 눈웃음 , 한번 마주치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과 빛바랜 추억을 남기는 인상 , 아우라 , 모델 워킹 , 포즈 , 마샬 아츠 , 칼리 아르니스 , 픈착 실랏 , 총검술 , 특공 무술 , 인파이터 , 아웃복서 , 사우스포 , 오소독스 , 복싱 , 펜싱 , 검도 , 태권도 , 사격 , 양궁 , 승마 , 수영 , 육상 , 헬스 , 클라이밍 , 스포츠 , 탁구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연기 , 메인 보컬 , 노래 , 요리 , 독서, 영화 감상, 음악 감상 , 소설 집필 , 체스 , 바둑 , 촬영 , 바리스타 , 그림 , 속독 , 영상 편집 , 메이크업 , 헤어 스타일링 , 머리카락 기르기 , 피부 관리 , 동안 , 뷰티 , 네일 아트 , 위장 , 변장 , 여장 , 분장 , 게임 , 스턴트 , 액션 , 차력 , 격파 , 호위 , 정찰 , 추적 , 은신 , 잠입 , 저격 , 크라브 마가 , 적 후방 교란 , 폭파 , 요인 암살 , 단검 투척 , 첩보 , 보안 , 침투 , 생존 , 심리전 , 사주 경계 , FBI , UDT , 국정원 , 북파공작원 , 특전사 , 해병대 , 임기응변 , 달변 , 설득 , 회유 , 비책 , 지략 , 책략 , 계략 , 협박 , 현혹 , 유혹 , 매혹 , 고문 , 지혜 , 지식 , 참선 , 명상 , 사색 , 고독 , 기도 , 마사지 , 요가 , 필라테스 , 탄트라 , 카마수트라 , 손금 , 관상 , 타로 카드 , 운세 , 행운 , 예언의 은사 , 신유의 은사 , 독실한 크리스천 , 강건하고 굳건한 믿음 , 퇴색치 않고 변치 않는 신앙심 , 영생 , 렘수면 , 루시드 드림 , 각성 , 초월 , 예지몽 , 자각몽 , 전생 , 최면 , 유체 이탈 , 성서 , 미스터리 , 추리 , 영안 , 초능력 , 염력 , 투시 , 텔레파시 , 텔레포트 , 체술 , 인술 , 분신술 , 둔갑술 , 기공술 , 순간이동 , 축지법 , 투명인간 , 공중부양 , 최상의 바이오리듬 , 양손 잡이 ( 왼손과 오른손 양손 모두 글씨 쓰고, 그림 그리고, 이도류 젓가락질 가능. ) 이름 : 서형윤성별 : 남성생년월일 : 1988년 5월 9일신장 : 181 cm체중 : 80 kg혈액형 : A 형MBTI : INFP연락처 : adamlang@naver.com공식 홈페이지 : https://talented.co.kr/pc_portfolio?c=38663첫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njsalgh1234두번째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damlang배우 서형윤 필모그래피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단편 독립 영화 : https://www.youtube.com/watch?v=5OZYvyGavlA&t=53s소설 집필 : https://necoje.nexon.com/community/contents/view/454/1?n4articlecategorysn=5( ※ 해당 소설은 제가 직접 집필했고,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집필했으며, 그리고 또 모델 유튜버이신 보레스트님에게 선물을 받게 되어 저도 보답으로 보레스트님을 찬양하고 헌사를 바치고 기리는 마음을 담아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보레스트님이 제게 선물을 주신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5분부터 보시면 제 닉네임 아담랭을 직접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ULK2DHpGs&t=328s )책사풍후님의 콜라보레이션 합방 코옵 Co-op 목소리 방송 출현 : https://www.youtube.com/watch?v=LXdNo9JMrJ8&t=1657s( ※ 유튜버이자 배우이신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하였습니다. 합방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하였고, 18분부터 보시면 제 목소리가 흘러나오실 거세요. 참고로 책사풍후님, 니므롯풍쿠님의 배우 프로필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50743?member_srl=12450733 )마영전 팬아트 이력 : 중세시대 온라인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의 팬아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헤기 종족의 2차 무기 건의안 팬아트였고, 비록 제가 그림 실력은 정말 형편 없지만 네이버 웹툰 작가님이신 조석님의 작품을 참고하여 열심히 작품에 임했습니다. 해당 팬아트 작품은 여기 링크된 주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eroes.nexon.com/Ucc/fanart/view?page=1&category=0&postno=188179후원 : 농협 서형윤 302-0235-5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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