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다르고 이념의 색채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영화라는 세상에서의 꿈의 무게는 누구가 같은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영화를 만드는 작업은 규모와 상관없이 처음만드는듯한 "설레임" 도 필요하고 마지막 작품처럼 "절실함" 도 동시에 느껴지는것이라 생각이 문득 듭니다.
연자자들의 능력을 잘 뽑아내셨군요. 마지막 장면은 원하시는 장면을 얻으신것 같아,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결국, 마지막 영화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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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in | |
2012년 12월 12일 23시 35분 31초 5440 8 |
장르가 다르고 이념의 색채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영화라는 세상에서의 꿈의 무게는 누구가 같은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영화를 만드는 작업은 규모와 상관없이 처음만드는듯한 "설레임" 도 필요하고 마지막 작품처럼 "절실함" 도 동시에 느껴지는것이라 생각이 문득 듭니다.
연자자들의 능력을 잘 뽑아내셨군요. 마지막 장면은 원하시는 장면을 얻으신것 같아,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처음엔 그야말로 죽고 싶었는데 편집하고 나니까 그런대로 ㅋㅋ
잘 봤습니다.. 미리 알려주셨으면 현장 응원이라도 갔을텐데요
아고, 미처 연락드리지 못해 미안하군요. 급하게 찍느라고... 스탭 미팅도 제대로 못 한 거 있죠. 왜.
나중에 연락드리리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동설한에 추위도 잊은체
짧은 시간에 참으로 많은 것을 담으셨습니다.^^
수정본 업데이트
잘 봤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소자본으로 하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텝들이 많네요. 저도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글쟁이를 하다가, 이제는 영화를 하고 있는데, 공동작업, 장비작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비용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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