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여기 아무도 지원하지마세요....
배우를 하대하는 업체 (배우분들 참고하시길 - 스파클링플레닛)
|
|
---|---|
탑플라이필름 | |
2023년 12월 07일 01시 08분 48초 16747 3 12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건 거의 직업 여성 수준인데...
진심으로 역겹고 거의 신고해야 할 수준인 것 같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역겹고 거의 신고해야 할 수준인 것 같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소년문화예술플랫폼 (주)스파클링플레닛입니다.
우선 저희측에서 필름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참여할 배우를 구인하는 과정 중에서, 소속 배우분이 불쾌하셨던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시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일단, 정황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측은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많은 음악제작 및 뮤비제작을 진행해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상황들을 마주하였고, 물론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구인을 진행하였던 배우분들과 아티스트 분들 중, 좋으신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문을 두드리고 연락을 하셨던 분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그 상황 가운데에서 많은 좋으신 분들도 만나봬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인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서 서로 방향성이 맞지 않아 함께하시지 않으시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로인해 저희 당사측이 금전적 및 시간적 손해를 보았던 부분이 있기도 하였고, 지난 몇년간 해당 부분으로 인해 아무런 업무 조차도 진행을 못하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 하반기를 기점으로 내부적으로 재정비를 하면서, 캡처로 올려두신 부분에 대한 것을 규율로 잡고 모집을 진행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 또한, 뮤직비디오 배우를 구인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해당 규율로 안내를 드렸던 부분도 맞습니다.
다만, 선생님과 소속 배우님 말씀처럼, 이러한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되어서 저희는 해당 부분을 안내드리기 이전에, 단체의 대표곡을 작업하는 부분이고, 아무래도 대표성이 있는 부분이다 보니, 저희 입장에서는 "책임감"과 "주체성"이 정말로 필수적으로 필요한 입장이었기에,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계약을 통해 진행한 적도 있긴 합니다만, 온라인 상이라는 재약으로 인해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실력적인 부분보다, 저희는 "예의범절" 을 중요시 여겼던 부분이 해당 부분이었고, 그 부분이 다소 보수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 안내드리기 이전, 충분히 설명드리고, 상대방의 동의절차를 거친 이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캡처본의 내용은 상대방께서 동의하신다는 의사를 밝히셔서, 안내가 나간 부분입니다.
만약, 해당 동의가 없으시다면, 위의 내용을 복붙해서 안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절차로서 복붙으로 모든 분들께 동일하게 안내가 나가기 떄문에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내사항에 복붙으로 "당일 / 익일 중 제출"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도 굳이 그 때 안해주신다 하더라도 충분히 개개인적 일정 등이 있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해 주신다면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도 드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만 보시고, 지원 취소하시겠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요)
저희가 당당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으로 인해 배우분들 및 관계자분들께서 상처를 입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원해주신 몇몇분들께도 동일하게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저희 또한 해당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불쾌하시다고, 충분히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사전에 인지하여, 그 규율에 적힌 텍스트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규율을 설사 일부분 안지켜주신다고 해도, 저희는 말씀처럼 정말 소중하신 배우, 아니 사람을 감히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 할 자격도, 이유도 없음을 잘 알기에,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화 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몇몇 이전의 발생되었던 유사한 상황들을 더이상 마주하고 싶지 않고, 저희 또한 해당 말도안되는 규율 없이, 정말 소중한 배우분들 또는 관계자분들과 제대로 작업을 하고 싶은 것이 저희 바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이번 하반기부터 구인을 하면서 해당 규율을 삽입하여 그 절차로서 안내를 드린 사항입니다.
다시한번 더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구인글을 내린 이후, 실제적으로 해당 부분을 작업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남았으므로, 말씀해 주신 쓴소리를 세겨서, 좋은 마음과 좋은 취지로 지원해 주셨는데, 배우분들 및 관계자분들께 불쾌한 마음을 느끼시지 않으시도록, 저희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S 혹여나 구인 부분에 있어서 여성배우 2분을 모집하는 과정 가운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해당 부분만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기존에 제작하려고 했던 뮤직비디오의 출연 배우 라인업을 총 3명으로 구성하였고, 남성배우 1명과 여성배우 2명으로 구성한 후 구인을 진행하였고, 남성배우는 이미 구성이 된 상황이기에, 재업하는 과정에서 여성배우 2명만 공고를 올려두고 구인을 하는 부분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저희측에서 필름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참여할 배우를 구인하는 과정 중에서, 소속 배우분이 불쾌하셨던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시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일단, 정황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측은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많은 음악제작 및 뮤비제작을 진행해 오면서, 여러가지 많은 상황들을 마주하였고, 물론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구인을 진행하였던 배우분들과 아티스트 분들 중, 좋으신 마음으로 함께하고자 문을 두드리고 연락을 하셨던 분들도 상당히 많았던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그 상황 가운데에서 많은 좋으신 분들도 만나봬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인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서 서로 방향성이 맞지 않아 함께하시지 않으시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로인해 저희 당사측이 금전적 및 시간적 손해를 보았던 부분이 있기도 하였고, 지난 몇년간 해당 부분으로 인해 아무런 업무 조차도 진행을 못하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도 하반기를 기점으로 내부적으로 재정비를 하면서, 캡처로 올려두신 부분에 대한 것을 규율로 잡고 모집을 진행하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 또한, 뮤직비디오 배우를 구인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해당 규율로 안내를 드렸던 부분도 맞습니다.
다만, 선생님과 소속 배우님 말씀처럼, 이러한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되어서 저희는 해당 부분을 안내드리기 이전에, 단체의 대표곡을 작업하는 부분이고, 아무래도 대표성이 있는 부분이다 보니, 저희 입장에서는 "책임감"과 "주체성"이 정말로 필수적으로 필요한 입장이었기에,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계약을 통해 진행한 적도 있긴 합니다만, 온라인 상이라는 재약으로 인해 검증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실력적인 부분보다, 저희는 "예의범절" 을 중요시 여겼던 부분이 해당 부분이었고, 그 부분이 다소 보수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 안내드리기 이전, 충분히 설명드리고, 상대방의 동의절차를 거친 이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캡처본의 내용은 상대방께서 동의하신다는 의사를 밝히셔서, 안내가 나간 부분입니다.
만약, 해당 동의가 없으시다면, 위의 내용을 복붙해서 안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절차로서 복붙으로 모든 분들께 동일하게 안내가 나가기 떄문에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내사항에 복붙으로 "당일 / 익일 중 제출"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도 굳이 그 때 안해주신다 하더라도 충분히 개개인적 일정 등이 있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해 주신다면 그렇게 해 달라고 요청도 드린 부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내용만 보시고, 지원 취소하시겠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요)
저희가 당당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 부분으로 인해 배우분들 및 관계자분들께서 상처를 입으셨거나, 불쾌하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원해주신 몇몇분들께도 동일하게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저희 또한 해당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불쾌하시다고, 충분히 불편하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사전에 인지하여, 그 규율에 적힌 텍스트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규율을 설사 일부분 안지켜주신다고 해도, 저희는 말씀처럼 정말 소중하신 배우, 아니 사람을 감히 이래라 저래라, 왈가왈부 할 자격도, 이유도 없음을 잘 알기에,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화 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몇몇 이전의 발생되었던 유사한 상황들을 더이상 마주하고 싶지 않고, 저희 또한 해당 말도안되는 규율 없이, 정말 소중한 배우분들 또는 관계자분들과 제대로 작업을 하고 싶은 것이 저희 바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이번 하반기부터 구인을 하면서 해당 규율을 삽입하여 그 절차로서 안내를 드린 사항입니다.
다시한번 더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구인글을 내린 이후, 실제적으로 해당 부분을 작업하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남았으므로, 말씀해 주신 쓴소리를 세겨서, 좋은 마음과 좋은 취지로 지원해 주셨는데, 배우분들 및 관계자분들께 불쾌한 마음을 느끼시지 않으시도록, 저희가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P.S 혹여나 구인 부분에 있어서 여성배우 2분을 모집하는 과정 가운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해당 부분만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기존에 제작하려고 했던 뮤직비디오의 출연 배우 라인업을 총 3명으로 구성하였고, 남성배우 1명과 여성배우 2명으로 구성한 후 구인을 진행하였고, 남성배우는 이미 구성이 된 상황이기에, 재업하는 과정에서 여성배우 2명만 공고를 올려두고 구인을 하는 부분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2
| |||
1등 2 | 장하 | 2000.04.17 | 50528 |
안녕.. 3 | 친구 | 2000.04.18 | 34987 |
(유머) 이순신 장군의 겜중일기 2 | 쌈장 | 2000.04.18 | 33486 |
필름메이커스 3 | 탄알일발 | 2000.04.18 | 41051 |
우씨- 카운터가 이상하네.. 2 | 관리자 | 2000.04.18 | 34787 |
이 게시판 느린가요? 2 | 관리자 | 2000.04.19 | 34633 |
이런 곳이 있었군요 ^^ 3 | 이정원 | 2000.04.19 | 33678 |
영화연출을 배울 수 있는 곳 알려 주세요. 4 | mool | 2000.04.19 | 29943 |
형 나야! 2 | 호상.com | 2000.04.21 | 34581 |
李 某 氏 !! 정말 이 곳 재밌군여!!! 3 | 협궤열차 | 2000.04.22 | 29753 |
제겐필요없는 물건들... 3 | 윤 | 2000.04.22 | 32827 |
이 곳은 넘 넘 져아여~~~*^^* 2 | 이상현 | 2000.04.23 | 30827 |
포맷했습니다 1 | 장하 | 2000.04.24 | 30763 |
아..촬영하고싶다. | JEDI | 2000.04.24 | 34775 |
인정 사정 봐줬어야 하는데... | 여인 | 2000.04.24 | 31232 |
캐스팅에 울고 웃는 충무로 1 | kalito | 2000.04.24 | 13600 |
언제까지 | 짱가 | 2000.04.25 | 13104 |
속도가... | episod1 | 2000.04.25 | 11269 |
두번째 방문입니다!! 1 | 협궤열차 | 2000.04.26 | 8085 |
"정인"은 잘 준비되가고 있나? 1 | dream | 2000.04.27 | 10437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