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발전 속도가 심상치 않군요. 뭐랄까 너무 급속도로 발전한다고 해야될까? 영상 편집 분야에서도 조금씩 치고 들어오고 있고, 웹 소설이나 웹툰 작가 쪽은 내년이나 내 후년이면 정말 크게 위헙받을 상황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또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기 떄문에 AI는 기회로서 사용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는 없지만, 결국 큰 파이는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장 자동화도 진행되면 더 많은 사람이 직업을 잃어버리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공존이 필요한데..MS와 OPEN AI는 그런걸 전혀 하지 않아서 좀 걱정되긴 하네요.
사실 이런 분위기라 그런지 오히려 옛것이 더 생각나는 경향이 있네요. 그래서 요즘은 옛날 영화를 돌려보거나 트롯트를 듣는데 이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
저는 미스트롯3 투표를 시즌1부터 미스터까지 전부다 했고 불타는 트롯맨까지 다 봤지만 사실 좀 우려먹는다는 의견도 있긴하지만, 저 처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다른 예능이나, KPOP, 힙합도 똑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한편으론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12월 말쯤 미스트롯3 투표를 진행할 것 같은데 연말이라 결방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트롯이라도 난 남자보단 여자 많이 나오는게 좋은데ㅎㅎ...
ㅋㅋ 하여간 이번 미스트롯3 투표도 나는 진행할 생각이네요.,,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7월에 이미 사람들 모집해서 100명 정도 선출해서 본방할 것 같던데,
12부작으로 한다고 했으니깐 중간에 결방 등을 고려하면 2월 중으로 미스트롯3 결승 투표를하면서 끝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다음달엔 월드컵 예선전도 있고 U17월드컵 경기도 진행되는군요. 1월에는 아시안컵 본선 경기가 있으니...결국 11월 ~ 24년 1월까지 볼께 꽤 많은 상황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특히 아시안컵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조합이 출전하기 때문에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요즘 회사도 상당히 힘들고 내년 후반에 경제가 좀 살아나더라도, AI가 얼마나 직업을 대체하기 시작할지도 궁금하고, 하여간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그나마 축구의 격변은 저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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