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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우리 집 주인님..

rlaskawjd rlaskawjd
2003년 01월 22일 11시 37분 10초 1800 1 3
거만하기 그지 없는 게으름으로 시종일관 인간들을 부려먹는 울 집 괭이예요..
이름은 '냥냥이'구요.. 남자라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wawoo
2003.03.15 16:33
조류인 줄 알았어여. 이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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