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그림자]로 참여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의미 깊은 영상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태풍 [카눈]의 비바람 속에서도 열정을 다 하신 감독님 이하 스텝분들과 배우님들의 노력이, 보다 많이 알려지고, 이어서 앞으로도 이토록 뜻 깊은 영상 제작이 계속되어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에 참여하신 유명/무명의 열사/의사분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