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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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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할머니들 ..

jelsomina jelsomina
2002년 10월 22일 00시 04분 28초 1733 2 2
굴비 장수가 많이도 팔았나 보던데

사진 왜 찍어 ?
그냥요 ..

잘찍어 ..!
젤소미나 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arma89
2003.01.16 20:34
나이드신 할머니들을 뵈면 가끔 그분들은 다른세계에서 사시는 분들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간결한 대화내용에 웃음을 유발하는, 유쾌한 세상에서 사는듯한... .
이런말 쓰면 실례지만 가끔씩 할머님들은 귀여우시다는... ^_^
kwawoo
2003.03.15 16:52
굴비가 아니구여..."양미리"라는 생선같네여.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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