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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생계는 연기가 아닌 아르바이트

책사 책사
2023년 04월 22일 06시 49분 04초 22110 1 1
배우가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해서 바쁘게 살죠

배우를 담당하는 일진직업이 되는 감독도 마찬가지..

배달 아르바이트나 쿠팡 그 물류 아르바이트? 이런것도 하는거 봤던걸로 기억해요


배달 아르바이트는 한때 아이돌 지망생들쪽에서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배우 지망생을 지방에서는 무조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서울에 비하면 자리도없고 너무 대중적이지 못하기에

지방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들고


서울에서 하면 자취방 월세와 먹고 사는 등 생존할 내용들이 많기에 힘드니 이때는 아르바이트를 병행을 하게되죠


그런데 배우지망생들중에서도 이렇게 버티면서 사는분들도 많은데 생계유지가 더이상 안될거같아서

배우 지망생을 포기하신분들도 굉장히 많이있나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형윤
-5
2023.04.22 11:15
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현실에 벽에 부딫혀서 배우의 꿈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분들은 항상 마음속 한켠에 배우의 꿈을 놓지 않고 계속 끊임없이 일을 하시면서 포기하지 않고 계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절실해서 포기하지 않는것이지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열망하고 갈구하고 갈망합니다 그리고 또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그리고 또 배우 직업은 지방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 시골에 살고 있지만 엑스트라 배우 일을 했었을때 서울에 혼자 상경하여 고시원이나 달방 등을 구해서 방송국을 통해 엑스트라 배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이 아니면은 할 수 없습니다 유아인님이나 김새론님이나 지수님이나 서예지님 등등 배우로서 성공하고 인지도가 있고 유명한 배우가 아닌 이상 배우분들은 배우일과 아르바이트 일을 병행하시면서 하실거세요 배우란 그만큼 양날에 검처럼 그리고 또 양면의 동전처럼 양면성을 가진 매력적인 직업군인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절세미남 얼굴천재 모태솔로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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