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814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검은고양이

marlowe71
2002년 04월 12일 08시 35분 08초 2225 1
부모님 집에 살고있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uni592
2002.04.15 12:22
씨발이가 생각이 나네요. (뭐 그런 이름을 가진 누군가의 인형이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그놈도 표범같은 놈이었지요.
1 / 691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