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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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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ob
2002년 02월 26일 00시 25분 52초 1796 3
멀더, 당신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엑스파일을 떠난 남자주인공  데이빗 듀코브니(멀더 역)
에게 보내는 팬들의 연서.

www.cimericalpublications.com


    ..... and I need you.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vincent
2002.02.27 01:47
... 노력할께요. 도겟에게 정 붙일 수 있게.
silbob
글쓴이
2002.03.04 02:44
시체가 된 멀더도 그리워~
Profile
sadsong
2003.09.17 23:40
뒷쪽 침대자리?에 주르르 앉은 여학생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멀더, 멀더, 멀더 바래~?" 시끄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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