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나라를 만들 생각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들이 이뤄주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이 계실 것입니다. 아니면 조카, 동생, 친구의 아이들을 바라보며 인물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출연할 수 있는 무대가 별로 없죠?
아이들을 출연시켜야하는 보호자들이 직접 기획사, 제작회사 아니면 연합단체를 만들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을 빛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는 아이들을 찾는 기획사도 있고, 제작사도 있고, 학원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들을 돈으로 보는 것일 뿐입니다.
잘못 찾아들어가 헛돈도 많이 쓰게 되죠? 그렇게 버리는 돈으로 직접 아이들을 빛나게 하는데 투자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한 사람, 두 사람 만나 대화하고, 의논하고, 뭉치다보면 바른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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