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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silbob님

sadsong sadsong
2002년 02월 24일 13시 14분 09초 2054 2
학창시절 발표나 질문 많이 하신 듯.
기회만 있으면 손을 번쩍번쩍 들면서 무어라 외치시는 실밥님.
sadsong과 더불어 최후(아침 10시 이후)까지 술잔을 나눈
마지막 생존자.
I'm winner! 라며 몇번씩 승부를 가르려 하셨지만,
결국 승패없이 마감....^^
저한테 "진짜냐?"는 물음을 10번은 던지셨는데....
나중에 확인시켜 드릴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sadsong
글쓴이
2002.10.28 14:42
가짜였군요.... 지금으로선....
costumer
2004.02.06 14:57
미희야 연락 좀 하자구
바보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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