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20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인 2023년까지 항공촬영 전문 업체 저스트 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는 황현입니다. 그동안 광고나 뮤직비디오는 감사하게도 기회가 있어 종종 다녀왔지만 상업 드라마/영화는 비교적 들어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막내부터가 아닌 바로 업체부터 운영한게 실수인지 싶기도 하고요... 따로 지원사이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필름메이커스에서 따로 드론팀을 구하시는 선배님 계시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