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는 소리...
“이런 천하의 씨발놈을 봤나/ 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봤나
난 그새끼 자지를 걷어차고/ 유랑극단을 따라나섰지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소머리국밥 아니, 소머리인간도 나오는 마당에,
흡혈다방레지에 오리가 나온다고 안 될 이유는 없죠.
“이런 천하의 씨발놈을 봤나/ 이런 천하의 개새끼를 봤나
난 그새끼 자지를 걷어차고/ 유랑극단을 따라나섰지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너 지금 날 갖고 노는 거야
사랑한다며 삽입할 때는 언제고”
소머리국밥 아니, 소머리인간도 나오는 마당에,
흡혈다방레지에 오리가 나온다고 안 될 이유는 없죠.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