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우라서 시나리오에 대해 확실히 잘 알진 못하지만은 그래도 아예 몰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저도 저 나름대로 혼자서 실제로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연재 작가로도 활동하고, 그리고 또 엑스트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그리고 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니깐요. 물론 저는 그저 직업만 많고 버는돈은 하나도 없는 거지나 하등 다를바가 없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은, 그래도 비르투오소님께서 조언을 구하시니 저라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은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였습니다. 우선은 저러럼 책을 많이 읽고 책을 많이 써보고 시나리오를 많이 써보라고 권해들이고 싶네요. 저는 제 서형윤 유튜브 채널에도 실제로 제가 제 실제 일생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적어서 복싱 단편 영화도 혼자 찍었을 정도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열정이 강렬하다고, 간절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이 직업은 간절함과 열정만 있다고 되는게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선택받은 소수에 될사람만 되고 안될사람은 영원히, 철저히 외면받고 안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저 그 어느 누구보다도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쓰는게 현실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상에 당연히 정답은 없습니다만은 그래도 그게 가장 지금으로서는 확실한 비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아무리 시나리오를 잘 써도 영화 평론가분들보다 수준이 훨씬 더 높은 관객분들을 만족하는 시나리오를 쓴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깐요. 아마도 정말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은 시나리오로 성공하신 그런 분들은 이미 일생에 있어서 최고로 성공하여서 넷플릭스에서 인정을 받고 활동중이실 겁니다. 아무쪼록 비르투오소님께서 관객을 사로잡고 시선을 확 끌을 만한 좋은 시나리오를 쓰시기를 간절히 기도들이겠습니다. 저는 비록 꿈을 못 이루었지만, 그리고 또 저는 이미 실패한 일생이지만, 비르투오소님은 꼭 성공하셨으면은 좋겠습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시나리오 질문입니다. 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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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투오소 | |
2023년 01월 15일 03시 44분 27초 3895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굳이 다시 돌아 올때 연출기호 안넣으셔도 돼요 그냥 인서트 구분만 되면 다시 현재시점 인걸로 압니다. 과거로 생각하기 쉽게 플래시백으로 쓰세요
뭐 인서트도 되지만 플래시백이 더 나을거 같네요 뭐 어떤걸 넣고 싶으신지 잘모르겠네요
뭐 인서트도 되지만 플래시백이 더 나을거 같네요 뭐 어떤걸 넣고 싶으신지 잘모르겠네요
정글작가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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