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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스 가평 나들이 <17>

sadsong sadsong
2001년 11월 01일 17시 47분 49초 1526 2
JEDI.... 아니  'jelsomina의 귀환'
스캔들(?)을 피해 숯불의 세계를 살짝 떠나셨던 jelsomina님.
그러나, 그 뒤를 이은 alahn님과 simplemen님의 노력에도 불구,
언제쯤 고기를 먹어야 할지 모르는 회원들이 저마다의 가슴속에 jelsomina를 떠올릴 즈음.
소리없이 복귀하여 보란 듯이 솜씨를 발휘하게 됩니다.
장인과 일반 기능공의 차이.... 그것은 바로 이 한마디였습니다.
"자 이제 됐어. 먹어!"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lahn
2001.11.05 15:41
정말 자세의 중요성...
Profile
jelsomina
2001.11.06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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