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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메이커스 가평 나들이 <15>

sadsong sadsong
2001년 11월 01일 17시 23분 09초 1730 2
'불길만 잦아들어라. 내가 또 구워줄께.'
대기중인 숯불구이 일인자 jelsomina님, 그리고 그 옆의 (중학교 동창) alahn님과  simplemen님.
후에 두분은 jelsomina님의 뒤를 이어 고기굽기에 도전하는데....
팔을 떡 벌린 고수, 겸손하게 맞잡은 두 도전자.
대비되는 자세에서부터 실력차를 직감할 수 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o-simin
2001.11.08 00:05
alahn님이 혹시 안철호씬가요?
so-simin
2001.11.08 00:07
사진이 흐려 잘 안 보이는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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