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한 페이를 지급하면 약속 펑크 내는 일도 거의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촬영 전에 계약서 쓰면 됩니다!~

계약서 쓰면 법적으로 손해배상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근로표준계약서에 준하여 써야 법적 효력이 있을듯합니다.
계약서 쓰면 모든 게 깔끔합니다.

그런거는 사실은 별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읍니다 운명이다 하고 받아들이시고 주변을 둘러보시고 촬영 보조 스태프 분들 중에서 가능성이 엿보이는 인재를 찾으시거나 혹여라도 주변에 배우가 되기를 간절이 염원하고 열망하고 갈망하는 사람을 대신 쓰거나 아니면은 더욱 더 배역에 맞는 또다른 사람을 섭외하시는게 좋읍니다 배우는 차고 넘치는게 배우입니다 꼭 배우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쓰면은 영화나 드라마가 더 잘되실 거세요 실제로 배우 배용준 대선배님께서도 월래는 촬영 보조 스태프였었는데 촬영장에 해당 주연 배우가 나오지 않아 펑크를 내게 되였는데 대타로 뛰여서 더욱 더 잘된 케이스 입니다 이상으로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 작가이자 유튜버이자 디시인사이드 서형윤 갤러리 갤주이자 절세미남 얼굴천재 엑스트라 배우 서형윤 올림

정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