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심야영화를 보고 온 참입니다. 세편 가운데 인섬니아가 있었어요.
쓰신 몇가지 이야기들을 읽고 갔었는데, 저 역시 공감했습니다.
사건 해결에 초점을 둔 형사 영화가 아니라 인간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 멋지고.
제작비는 크게 절감되지 않았을 듯 해요. 백야에 잠안재우고 내리 찍었다면 모르겠지만. :)
이렇다 저렇다 평이 갈리긴 하지만, 저는 '보셔도/보시면 좋을' 영화라고 하겠습니다.
-파치노는 분명 존재감이 대단한 배우더군요.
-혹시 팡 *라더스의 '디 *이'라는 영화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다면
꼭 안그러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쓰신 몇가지 이야기들을 읽고 갔었는데, 저 역시 공감했습니다.
사건 해결에 초점을 둔 형사 영화가 아니라 인간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이 멋지고.
제작비는 크게 절감되지 않았을 듯 해요. 백야에 잠안재우고 내리 찍었다면 모르겠지만. :)
이렇다 저렇다 평이 갈리긴 하지만, 저는 '보셔도/보시면 좋을' 영화라고 하겠습니다.
-파치노는 분명 존재감이 대단한 배우더군요.
-혹시 팡 *라더스의 '디 *이'라는 영화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다면
꼭 안그러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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