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력은 딸리고 영화는 해야겠고 애로사항이 있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합심, 연합하고 싶은데요.
서로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도와주면서 영상을 만들어 가실 분 찾습니다.
회사를 하나 같이 만들어서 키워가실 분 찾습니다.
영화는 하고 싶은데 만들 영화가 없다면 소재,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그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드는 제작사에 보람이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일부 투자도 하면서,
우리도 영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 시나리오 개발을 무한정한 소재로 할 수 있고,
많지는 않지만 일부 제작비를 투자할 수 있습니다.
기획, 연출이나 제작총지휘도 할 수 있습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인만큼 비영리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상업적인 의지를 가지되 다만 영화가 좋아 영화를 하는 만큼 자체 제작하는 프로젝트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헌신적인 제작을 하는 것으로 하고자합니다.
혼자 또는 몇몇 사람이 시도하였으나 비용, 시간만 소모되고 좌초를 거듭하네요.
이게 다 무능하고 줏대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똑똑한 분들의 조언을 경창하고자합니다.
뜻을 같이 하실 분 있을까요?
연락처 게시할 수 없으니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