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4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친구 넘나 감동적이었어용..^^

tak79
2001년 04월 22일 16시 44분 56초 6783 2 4
사람들 마다 각자 보는 느낌이 다르지만,저는 친구를 보고 울었슴다..T.T
옛날의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영화..코믹스러우면서도,감동적인 영화..
캐스팅이 잘 된 영화..음..여러분도 다 보셨겠죠?
아..친구라..여러분은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rajj
2001.04.25 02:29
저두 보고왔어요.
arajj
2001.04.25 02:31
영화작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군요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