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리버>-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21세기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시나리오,연기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스릴러라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어요.

올드보이 ❤️

저는 내추럴 시티를 감명깊게 봤읍니다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꿀잼은 기본이고 타란티노감독의 변태스러운 심리적 표현도 극찬을 많이 받는 영화입니다.

미션,불의전차.벤허 추천드립니다.

미션은 로버트 드니로 말고도 리암니슨도 나오는 영화입니다.특히 불의 전차와 함께 0st가 너무 유명한 영화죠..
비록 기독교 영화라 볼수 있지만 기독교 영화를 떠나서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천로역정이라는 애니메이션도 한번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진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영화를 볼때 두번정도 봅니다.
이유는~ 처음 영화를 보면 집중이 잘되지 않아요, 배우들의 비쥬얼(차림새, 얼굴 분위기)등을 보면 그배우들의 다른 스토리를 생각하거든요,
또 어떠한 연출에서 대사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뒷 상황 신경쓰지 않고 톡톡튀는? 혹은 유머스러운 대사를 생각해보고,, 영화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영화를 봐요.

그리고 난 뒤에는 영화를 감상하죠~ 몰입해서,,,^^

스타워즈 - 로그원
스타워즈를 처음 볼때, 어렸음에도 우리 스파이들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라고 말하는 데스스타의 약점이 너무 대충 말로 때우는데다가 약점이 그렇게 부실한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수많은 시리즈에서 제국군은 왜 저리 부실하고 쓸모 없어 보이는 것들만 타고 다니지? 했던 것들을 모두 일거에 해소해 주는, 아니 더 나아가 그 '헛점'을 오려 멋진 영화로 만들어 채워주는 영화.

탑건 - 매버릭
스펙터클이란 이런 것. 아이맥스 영화란 이런 것.

킥애스
히어로물이지만 히어로를 실제 인간이 시도하면 어떻게 되는지가 시작인 비틀기 영화. 제목은 킥애스지만 실제 주인공은 힛걸
2편은 비추

족구왕
지루하고 재미없는 독립영화라는 인식을 조금은 벗게해 줄 저예산 스포츠 코믹물.
배우 황승언의 리즈시절

헤어질 결심 너무 재밌게 봤어요 몇 번 볼때마다 새로운게 눈에 계속 들어왔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