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대학생이고요 형편이ㅠ어려워서 각종아르바이트를 다니며 진로의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방송알바를 다니게 되어서 현제 이따금 다니면서 취업을 고민하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부모님의 요구사항이 너무많아서 마찰이 있다보니 본가에서 나가살고 싶어서 정말간절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안좋은생각도 한적이 있어요 너무힘들어서 그래도 방송스텝알바를 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일상이 재밌어지더라고요 그동안 통제받은 생활이 지겹고 새로운 삶을 살고싶어서 정말고민이 많습니다. 꿈이 없었어요 왜사는지도 모르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살다보니 벌써 4학년이되었더라고요 취업에 고민도 아직은 못했었는데 방송일을 배워보고싶어요 그래서 꿈을위해서 늦게시작하였지만 하게된다면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