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서 일방적인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라는 직업은 독립 사업자입니다. 그이름이 상호이고
그가 쓴 글이 팔 상품이지요.
때문에 당연히 제품을 만들기 전엔(글을 쓰기전에) 착수금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정당한 상거래의 원칙입니다.
보통 피디나 제작사와의 관계성때문(?)에..
혹은 신인이다보니 돈이야기를 하기가 껄끄럽고...머... 등등..
이러한 소극적인 태도가 결국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죠.
정상적인 기획자나 제작자, 혹은 피디라면
상품(시나리오)에 대하여 혹은 상품의 설계도(시높, 혹은 아이템)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등급과 가격, 혹은 계획을 세워 놓고 협상을 하려고 할것입니다.
(신인작가의 경우... 대부분 그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보기 보다는
작가의 아이템이 개발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때 작가 역시 냉정하게 자신 스스로의 장점과 부족함을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것 같습니다.
이렇듯 서로가 프로의식을 가지고 미팅이 이루어 진다면
대부분의 거래는 잡음없이 끝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성사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들이 착각을 하는것이 있는데
기성작가와 신인작가와 글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인데...
욕먹을 각오하고 말씀 드리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그것은 작가로서 성숙 되어가면서 아마도 스스로 느끼실수 있을듯 합니다.
(* 참고로 영화화 된 시나리오 작가라고 해서 모두 기성작가로 구분하는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듯 천재아닌이상 시나리오 작가도 많은 노력이
뒷바침이 안되고는 어떠한 경지에 이를수 없는 듯 보입니다.
말이 좀 샜는데... ^^; 계속 이야기를 하자면...
금액이 적건 크건간에 판권계약이나 원안계약, 혹은 노동력제공에 대한 보수계약등
이 이루어지고 않거나 착수금이 집행되지 않을 경우는 거래하지 마십시요.
원칙은 이렇게 정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간혹 이런말을 하는 제작자나 피디의 경우가 많이 있는 데요....
투자금이 곧 들어오니까 그때 주겠다며 우선 시작부터 하자는둥의...
그것은 90%가 말 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말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투자금 들어온담에 다시 만나자고...
괜히 순간 자신의 욕심에 넘어가서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 혹은 시높이 정말 상품가치가 있다면
절대로 후불제 논의를 하려 들지 않는것이
기획자, 혹은 제작자등의 속성이지요.
한마디 덛부치자면...
양아마인드의 제작자도 많지만 그렇치 않은 노력하는 제작자도 많습니다.
결국 옥석구분은 스스로의 몫이고 책임 또한 스스로의 몫인 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서 일방적인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작가라는 직업은 독립 사업자입니다. 그이름이 상호이고
그가 쓴 글이 팔 상품이지요.
때문에 당연히 제품을 만들기 전엔(글을 쓰기전에) 착수금을 받아야 합니다.
이건 정당한 상거래의 원칙입니다.
보통 피디나 제작사와의 관계성때문(?)에..
혹은 신인이다보니 돈이야기를 하기가 껄끄럽고...머... 등등..
이러한 소극적인 태도가 결국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죠.
정상적인 기획자나 제작자, 혹은 피디라면
상품(시나리오)에 대하여 혹은 상품의 설계도(시높, 혹은 아이템)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등급과 가격, 혹은 계획을 세워 놓고 협상을 하려고 할것입니다.
(신인작가의 경우... 대부분 그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보기 보다는
작가의 아이템이 개발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때 작가 역시 냉정하게 자신 스스로의 장점과 부족함을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것 같습니다.
이렇듯 서로가 프로의식을 가지고 미팅이 이루어 진다면
대부분의 거래는 잡음없이 끝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성사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들이 착각을 하는것이 있는데
기성작가와 신인작가와 글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인데...
욕먹을 각오하고 말씀 드리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그것은 작가로서 성숙 되어가면서 아마도 스스로 느끼실수 있을듯 합니다.
(* 참고로 영화화 된 시나리오 작가라고 해서 모두 기성작가로 구분하는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이듯 천재아닌이상 시나리오 작가도 많은 노력이
뒷바침이 안되고는 어떠한 경지에 이를수 없는 듯 보입니다.
말이 좀 샜는데... ^^; 계속 이야기를 하자면...
금액이 적건 크건간에 판권계약이나 원안계약, 혹은 노동력제공에 대한 보수계약등
이 이루어지고 않거나 착수금이 집행되지 않을 경우는 거래하지 마십시요.
원칙은 이렇게 정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간혹 이런말을 하는 제작자나 피디의 경우가 많이 있는 데요....
투자금이 곧 들어오니까 그때 주겠다며 우선 시작부터 하자는둥의...
그것은 90%가 말 입니다.
그때는 이렇게 말해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투자금 들어온담에 다시 만나자고...
괜히 순간 자신의 욕심에 넘어가서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 혹은 시높이 정말 상품가치가 있다면
절대로 후불제 논의를 하려 들지 않는것이
기획자, 혹은 제작자등의 속성이지요.
한마디 덛부치자면...
양아마인드의 제작자도 많지만 그렇치 않은 노력하는 제작자도 많습니다.
결국 옥석구분은 스스로의 몫이고 책임 또한 스스로의 몫인 듯 합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