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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말씀~우리나라 현실상 감당하기 힘들거 같은 예기군여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우물안개구리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홍콩쪽만해도 툼레이더2를 찍을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우린 아직도 제자리...(전 거기 소속입니당)^^;
발전을 할려면 실험 정신도 있어야 하지만 돈이 문제 겠죠.
그리고 한가지 작가겠죠
얼마나 상상력이 뛰어난지가 문제...
항상 남의것을 보고 이용하기비단 새로운 상상을 하는 작가를 찾는것이 중요 하겠죠...
우리나라의 사람으로써 다른나라 영화인들이 우리나라를 물로 봅니다. 그얘기를 들을 때마다 왠지 기분이 나쁜정도로...
언젠가 제가 한국에 발전을 기여 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가치성으로 따지면 돌맹이로 맞아 죽을지 모르지만 거의 가치가 있던가...?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 맘에 않들면 바로 삭제 하겠씀당!

좋은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