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문제점을 얘기하라는 건지.....
흠...
생각 해 봐도 몰겠네....
선진국에는 로케이션 메니저나
지방 자치주 혹은 그 도시 내에서 필름 커미션이 있습니다.
즉 해당 도시나 혹은 로케이션 메니져와 접촉을 하면 오히려
한국 보다 쉬운데....
단 처음 접촉할 때 비용 문제로
관련 접촉자(한국축에서)들이 프로가 아니라던가
혹은 약간의 사기성을 동반한 것은 조심해야지요.
그리고 비용 같은 것은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이게 뭐야?
할 정도의 페이(요금)가 청구 된다는 것이지요.
그건 주로 후진국이나 중진국 경우..
특히 한국 사람 누구 안다 라는 식으로
접근을 하면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듣고 겪은 바로...)
흠...
여하간 질문인지 토론의 안건을 얘기 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실상은 그렇습니다.
흠...
생각 해 봐도 몰겠네....
선진국에는 로케이션 메니저나
지방 자치주 혹은 그 도시 내에서 필름 커미션이 있습니다.
즉 해당 도시나 혹은 로케이션 메니져와 접촉을 하면 오히려
한국 보다 쉬운데....
단 처음 접촉할 때 비용 문제로
관련 접촉자(한국축에서)들이 프로가 아니라던가
혹은 약간의 사기성을 동반한 것은 조심해야지요.
그리고 비용 같은 것은 꼼꼼히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이게 뭐야?
할 정도의 페이(요금)가 청구 된다는 것이지요.
그건 주로 후진국이나 중진국 경우..
특히 한국 사람 누구 안다 라는 식으로
접근을 하면 오히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듣고 겪은 바로...)
흠...
여하간 질문인지 토론의 안건을 얘기 한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실상은 그렇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