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잘 못된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좋은 의견들을 갖고 계시군요..... 영화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은 영화가 무엇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런 질문이 왜 필요하십니까?개개인마다 느끼는 영화의 정의는 다르답니다.
>
>잘났다고 지저귀는 탁상공론의 테이블입니까?
>아무말이나 끄적여도 되는 낙서장 입니까?
====어느 곳이건 양만 있을수는 없습니다.반대로 음이 존재한다는 것도 그만큼의 발전 가능성이라고 봅니다.제가 봤을 때에는
그다지 많은 탁상공론도,아무말이나 올려지는 그런 글도 드물다고 봅니다.
>
>여러분들에 입이 정신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 만큼 당신들은 영상 기술에 대해 얼마나 공부하십니까?
====허,,참...상당히 비관적이시군요.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
대체 님께서 우리 나라 영상 인력들을 죄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말씀 하시니 심히 불쾌하군요.같이 작업한 경우라고만 하십시오.
개인의 경험을 전체인양 말하는 이런 투의 말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인력이 넘쳐나는 이유는 아마 대한민국엔 입놀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가 봅니다.
====영화 인력이 넘쳐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가장 큰 이유는 영상 관력학과가 너무 많은 까닭이지요.영화 인력이 그런 학생들 말고 현장인들만을 생각하신다구요?그렇다면 님의 의견대로
입 안놀리면 넘쳐나지않겠군요.닭이 먼저인가요?달걀이 먼저 인가요?
>
>순수 아마츄어 정신에서 접근하는 영화에 대한 기술적 , 필요하다면 사상적 토론이 이루어지는 곳이 아쉽습니다.
====토론요..좋지요.허나 특성상 그리 안된다는 정도는 아시겠죠?
그래도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
>한국영화가 잘 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 구성원인 우리에게 첫번째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작자도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나태함과 신세한탄 그리고 학습하지 않는 자세... 영화에대한 순수한 접근이 우리에게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진지한 토론에 장이 되길 바라며..............
====나태함은 사람마다 다르고,신세한탄은 환경이 이러니 그런것이고,영화에 대한 순수한 접근?움..이건 말이 좀 어렵군요.
대체 그 순수한 접근이란게 뭔지요?저랑 같은 생각이라면 말 실수
하신거 느끼시죠?
딴지를 걸려 그러는게 아닙니다.
님께서 제기한 부분들은 일정 부분 맞는 부분도 있지만요...
솔직히 의견을 개진할 때에는 객관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논지를 펴나가야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공부를 하는지 안하느지 그런 문제는 님이 왈가불가 할 부분은 아니구요.
전체가 다 그렇지는 않다구요.
그거 아십니까?
진지한 토론이 주가 되고 가끔 씩 웃는게 우리들에게 좋을까요?
아님...
그 진지한 토론이 가끔 씩 되는게 우리에게 좋을까요?
>
>여러분은 영화가 무엇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런 질문이 왜 필요하십니까?개개인마다 느끼는 영화의 정의는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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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고 지저귀는 탁상공론의 테이블입니까?
>아무말이나 끄적여도 되는 낙서장 입니까?
====어느 곳이건 양만 있을수는 없습니다.반대로 음이 존재한다는 것도 그만큼의 발전 가능성이라고 봅니다.제가 봤을 때에는
그다지 많은 탁상공론도,아무말이나 올려지는 그런 글도 드물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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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 입이 정신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 만큼 당신들은 영상 기술에 대해 얼마나 공부하십니까?
====허,,참...상당히 비관적이시군요.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
대체 님께서 우리 나라 영상 인력들을 죄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말씀 하시니 심히 불쾌하군요.같이 작업한 경우라고만 하십시오.
개인의 경험을 전체인양 말하는 이런 투의 말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영화인력이 넘쳐나는 이유는 아마 대한민국엔 입놀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가 봅니다.
====영화 인력이 넘쳐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겠지만...가장 큰 이유는 영상 관력학과가 너무 많은 까닭이지요.영화 인력이 그런 학생들 말고 현장인들만을 생각하신다구요?그렇다면 님의 의견대로
입 안놀리면 넘쳐나지않겠군요.닭이 먼저인가요?달걀이 먼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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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아마츄어 정신에서 접근하는 영화에 대한 기술적 , 필요하다면 사상적 토론이 이루어지는 곳이 아쉽습니다.
====토론요..좋지요.허나 특성상 그리 안된다는 정도는 아시겠죠?
그래도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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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잘 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 구성원인 우리에게 첫번째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작자도 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나태함과 신세한탄 그리고 학습하지 않는 자세... 영화에대한 순수한 접근이 우리에게 많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진지한 토론에 장이 되길 바라며..............
====나태함은 사람마다 다르고,신세한탄은 환경이 이러니 그런것이고,영화에 대한 순수한 접근?움..이건 말이 좀 어렵군요.
대체 그 순수한 접근이란게 뭔지요?저랑 같은 생각이라면 말 실수
하신거 느끼시죠?
딴지를 걸려 그러는게 아닙니다.
님께서 제기한 부분들은 일정 부분 맞는 부분도 있지만요...
솔직히 의견을 개진할 때에는 객관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논지를 펴나가야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공부를 하는지 안하느지 그런 문제는 님이 왈가불가 할 부분은 아니구요.
전체가 다 그렇지는 않다구요.
그거 아십니까?
진지한 토론이 주가 되고 가끔 씩 웃는게 우리들에게 좋을까요?
아님...
그 진지한 토론이 가끔 씩 되는게 우리에게 좋을까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