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과 '오야지'는 불필요하지 않습니까?..
가칭 "영화인력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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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film21 | |
2001년 04월 03일 19시 23분 39초 6517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게요...뉘앙스가 다르니깐 불필요하지 않나 해서여..
크루들 하나하나 스스로 프로페셔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아직도 구태 의연한 자세로 연줄로 일을 얻고 그러니까 노조라는 말이 요원하게 들리는 거 아닐까요...?
좋은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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